1652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조롱을 넘어 멸칭으로…2030은 왜 영포티를 긁나
나도 40대인데 젊은이들이 비난하는 건 젊게 입어서가 아니다. 사고방식은 고리타분한데 젊게 보이려 하고, 책임을 져야 할 상황에서는 비겁하게 행동하는 것으로 보여서다._주간경향닷컴 Wake****
이건 뭐 돈 없고, 직장에서 자리 잡지 못한 젊은 세대의 질투와 열등감이구먼._경향닷컴 까치산****
굳이 따지자면 40대가 2030에게 ‘MZ세대라 그래’라고 싸잡아 폄하한 것이 먼저죠._경향닷컴 Illi****
40대 싸잡고, 여성은 배제···비뚤어진 ‘영포티 밈’
어느 세대에나 구린 인간들 있고, 어느 세대에나 존경받을 사람들 있다. 누군가, 또는 어느 집단에서 만든 말장난에 놀아나지 말자._경향닷컴 강성****
긁힌 영포티들 넘쳐나네. 핵심은 자기가 젊은 남자보다 낫다고 생각하면서 젊은 여자들한테 추근대는 게 영포티다._네이버 rudy****
루저, 찌질이 이대남들이 연애는 하고 싶은데 못 하니까 여혐질하면서 정신승리·합리화하는 거랑 동일하게 40대한테 열등감 느껴서 공격질하는 것._네이버 outs****
‘이젠 오류 아닙니다’ 동성 배우자 인정, 왜 국회만 못 하고 있을까
동성 배우자를 인정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 참 미개한 사회야._네이버 frey****
왜냐고? 그것도 정쟁의 수단이기 때문이지._네이버 kwon****
동성애는 질병도 아니고, 문제가 될 것 없다. 그냥 내가 싫어서 반대하는 건 무슨 심보인지. 주변에 커플이나 부부 중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반대하고 다니는 거랑 뭐가 다른지._네이버 df1****
Copyright © 주간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란 “종전 의지 있다”, 트럼프 “2~3주내 떠날 것”…전쟁 포화 멈출까
- 이 대통령 “중수청·경찰·공수처 등 복잡…충돌 발생하면 엄청난 비난 쏟아질 것”
- “부디 나에게 이러지 말아요”…방글라데시 출신 이주노동자 기자회견
- [편집실에서]기름진 탐욕이 부른 참사
- 국힘 “정원오, 여직원과 칸쿤 출장”…정후보측 “11명 참여한 공무출장”
- [취재 후]AI, 잘 알지도 못하면서
- “동아리 떨어졌어요, 생기부 어쩌죠?”…대입 준비로 동아리 면접 보는 아이들
- 추미애 직행이냐 대역전극이냐…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관전법
- “조국·한동훈 와서 빅매치 되면 주민들은 즐겁지”…부산 민심 르포
- BTS는 되고, 백기완은 안 된다? 광화문 광장을 점령한 플랫폼 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