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옷 할인하고 팝업도"…백화점3사, 겨울 정기세일

신선미 2025. 11. 12. 0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화점업계가 오는 14일 일제히 겨울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겨울옷과 연말 선물 준비를 하는 소비자를 위해 패션과 스포츠, 리빙 등 모든 상품군에서 할인 행사를 열고 다양한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운영한다.

스포츠 브랜드 중에서는 젝시믹스가 최대 60% 세일과 함께 구매 금액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커버낫, 후아유 등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도 정기 세일에 합류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본점 살로몬 팝업스토어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백화점업계가 오는 14일 일제히 겨울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겨울옷과 연말 선물 준비를 하는 소비자를 위해 패션과 스포츠, 리빙 등 모든 상품군에서 할인 행사를 열고 다양한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4∼30일 전점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 세일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46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패션 브랜드는 가을·겨울(FW) 신제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스포츠 브랜드는 기능성 겨울 의류와 용품을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오는 13∼16일에는 하반기 최대 규모의 패션 혜택을 제공하는 '패션페어'를 연다.

한섬과 삼성물산, 대현 등 패션·의류업체들은 할인과 적립 혜택에 더해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올해 패션페어에는 아크테릭스와 살로몬 등 글로벌 인기 브랜드도 처음으로 참여한다.

아우터(외투)를 찾는 고객을 위한 팝업스토어도 연다.

본점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윈터 스키 팝업'을 열고,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는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팝업'을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 겨울 정기 세일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신세계백화점도 14∼30일 전국 13개 점포에서 정기 세일을 한다.

세일 초반인 14∼19일에는 '시즌오프&세일' 행사를 열어 300여개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신세계백화점 단독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서 탠디와 미소페 등은 '윈터 슈즈 컬렉션'을 열고 마쥬, 산드로 등 해외 패션 브랜드는 인기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스포츠 브랜드 중에서는 젝시믹스가 최대 60% 세일과 함께 구매 금액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커버낫, 후아유 등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도 정기 세일에 합류한다.

강남점은 모피 릴레이 행사와 겨울 부츠 페어를 각각 마련한다.

부산 센텀시티는 오는 14∼20일 '골프웨어 대전'을 열고 작년 이월 제품 등을 최대 70% 할인한다.

현대백화점 겨울 세일 이미지 [현대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현대백화점은 오는 14∼30일 전 점포에서 겨울 할인 행사 '더 세일'을 열어 200여개 브랜드의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보다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급격히 찾아온 추위에 겨울 의류를 준비하는 고객 수요가 늘어, 패딩과 코트 등 아우터 물량을 브랜드별로 작년보다 최대 20% 이상 늘렸다"고 설명했다.

점포별로 보면 무역센터점은 오는 14∼16일 1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캐시미어 대전'을 열어 캐시미어 의류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또 오는 30일까지 '글입다' 팝업스토어를 열어 필기·독서 용품을 최대 15% 할인한다.

판교점은 오는 21∼23일 '대현 패밀리세일' 행사를 연다.

더현대 서울은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주토피아2' 팝업스토어를 열어 굿즈를 판매하고, 내년 3월 4일까지 특별 전시 '알폰스 무하: 빛과 꿈'을 연다.

s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