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땜시 살어야' 김도영 "영리하게 준비하겠다, 욕이라도 많은 관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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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KBO리그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슈퍼스타'로 등극했던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부상으로 제 활약을 못한 2025시즌을 돌아보며 팬들에게 각오를 전했다.
김도영을 비롯한 다수의 부상자 발생으로 큰 전력 손실을 입은 '디펜딩 챔피언' KIA는 2025시즌 최종 8위에 그쳤다.
김도영은 이에 "올 시즌은 제게 짧고도 긴 시즌이었다. 부상으로 몸보다도 마음이 정말 힘들었지만, 팬 분들의 응원 덕분에 또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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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2024시즌 KBO리그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슈퍼스타'로 등극했던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부상으로 제 활약을 못한 2025시즌을 돌아보며 팬들에게 각오를 전했다.

김도영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도영은 지난해 정규시즌에서 타격 3위(타율 0.347) 득점 1위(143점), 장타율 1위(0.647), 홈런 2위(38개), 최다안타 3위(189개), 출루율 3위(0.420)에 올랐고, 역대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 최연소·최소경기 100득점과 30홈런-30도루 등 각종 기록을 달성하며 MVP를 차지했다. 소속팀 KIA는 김도영의 활약을 앞세워 7년 만에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올해 김도영은 세 번의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경기에 제대로 나서지 못했다. 지난 8월 세 번째 부상으로 시즌아웃되며 조기에 시즌을 마쳤다. 김도영을 비롯한 다수의 부상자 발생으로 큰 전력 손실을 입은 '디펜딩 챔피언' KIA는 2025시즌 최종 8위에 그쳤다.
김도영은 이에 "올 시즌은 제게 짧고도 긴 시즌이었다. 부상으로 몸보다도 마음이 정말 힘들었지만, 팬 분들의 응원 덕분에 또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비시즌 동안 영리하게 몸 만들어서 올해 팀 승리에 기여하지 못한 만큼 내년,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이 기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 걱정이나 위로보다는 욕이라도 좋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그 관심이 저를 뛰게 만든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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