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지켜주고 싶어서 결혼" 도경완, 사랑꾼 연하남 면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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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43)이 트로트가수 장윤정(45)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엔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소현과 함께 두부 가게를 찾은 도경완은 김소현에게 "연상 아내로서 연하 남편에게 대놓고 얘기하지 못하는 게 있느냐"고 물었다.
김소현은 다시 태어나도 손준호와 결혼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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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43)이 트로트가수 장윤정(45)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엔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소현과 함께 두부 가게를 찾은 도경완은 김소현에게 "연상 아내로서 연하 남편에게 대놓고 얘기하지 못하는 게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소현은 "솔직히 가족관계증명서 떼지 않으면 연상 연하 까먹고 산다. 동시대 과자 이름 모르는 거 말고는 (없다)"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또 '연하 남편이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게 있냐'고 물었다. 김소현은 "누나라곤 안 불렀으면 좋겠다"며 "준호씨는 가끔 날 남자친구로 생각할 때가 있다. 죽마고우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때론 챙김받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장윤정은 "그런 걸 궁금해한다는 것 자체에 놀랐다. 언니를 통해 날 보고 싶었던 거지 않냐"며 도경완 진심을 헤아렸다.
김소현은 다시 태어나도 손준호와 결혼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짠해지면 못 헤어진다고 하지 않나. 마흔 넘으니 짠할 때가 생기더라. 예전엔 (남편) 어깨가 축 처져 있으면 '어깨 좀 펴' 했는데 지금은 짠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장윤정이) 평소 힘들고 아픈 부분을 남에게 절대 드러내지 않는 사람인데 날 만나자마자 한 번 본 나한테 힘든 얘기를 막 털어놓더라"라며 "내가 지켜주고 싶어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소현은 "누구나 서로의 반쪽이 되고 싶어 결혼하지 않나. 근데 살다 보면 조금씩 까먹는다. 자꾸 상대를 흡수하려고 하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부딪히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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