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켈리 이후 최고의 역수출 기대” ESPN, 코디 폰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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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역수출 신화'를 만들 수 있을까? 한화 이글스의 '슈퍼 에이스' 코디 폰세가 미국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ESPN'은 12일(한국시간) 단장회의 시작을 앞두고 이번 오프시즌 바쁜 행보가 예상되는 21개 팀에 어울리는 선수 영입을 추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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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역수출 신화’를 만들 수 있을까? 한화 이글스의 ‘슈퍼 에이스’ 코디 폰세가 미국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ESPN’은 12일(한국시간) 단장회의 시작을 앞두고 이번 오프시즌 바쁜 행보가 예상되는 21개 팀에 어울리는 선수 영입을 추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지난 시즌 우승팀 LA다저스에게는 우완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의 영입을, 월드시리즈에서 고배를 든 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는 외야수 카일 터커의 영입을 추천하는 등 팀마다 약점을 채울 FA나 트레이드 영입을 추천했다.

지난 시즌 90승 72패로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2위에 올라 와일드카드 시리즈에 진출한 파드리스는 시카고 컵스에 1승 2패로 패하며 아쉽게 탈락했다.
ESPN은 이들이 여전히 재정적 여유가 제한된 상황에서 선발진 보강이 필요한 상황임을 지적했다.
파드리스는 로테이션을 지탱하던 딜런 시즈, 마이클 킹이 FA로 팀을 떠났고 다르빗슈 유는 팔꿈치 수술로 2026시즌 전체를 뛰지 못한다. 선발진 보강이 필요하다.
큰돈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선발진에 힘을 보탤 선수로 ESPN은 2025시즌 한화에서 29경기 등판, 180 2/3이닝 소화하며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WHIP 0.935 10피홈런 41볼넷 252탈삼진 기록한 폰세를 추천한 것.


파드리스는 이미 지난해 비슷한 시도를 했지만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 KBO리그 최고 투수 중 한 명이었던 카일 하트를 영입했지만 20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5.86의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고 시즌 뒤 팀 옵션을 거부하는 방식으로 방출했다.
한 번 실패를 경험한 샌디에이고가 다시 한번 같은 도박을 할지는 지켜볼 일이다. 메이저리그 이적시장은 이제 막 시작됐다.
[라스베가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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