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중장기 핵심 미드필더로 성장할 잠재력”… 22세 스페인 유망주, 바이아웃 1,690억 설정

김호진 기자 2025. 11. 12. 0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하비 게라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를 인용하여 "맨유는 이번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게라를 약 5,000만 유로(약 846억원)에 데려오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하비 게라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를 인용하여 “맨유는 이번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게라를 약 5,000만 유로(약 846억원)에 데려오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게라의 계약서에는 1억 유로(약 1,690억원)의 바이아웃(이적 허용 금액)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맨유가 게라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바이아웃에 가까운 금액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게라는 2003년생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다. 그는 발렌시아 아카데미에서 유스 생활을 했고 이후 리저브팀을 거쳐 2023-24시즌에 1군팀에 합류했다. 이후 좋은 활약을 펼치며 현재까지도 팀의 중원을 지키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187cm의 장신 미드필더 하비 그는 지능적인 볼 처리와 운반 능력을 갖춘 ‘육각형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기본기가 탄탄하고 발밑이 부드러우며, 강력한 중거리 슈팅 능력도 뛰어나다. 다만 수비 상황에서는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평가다.


한편 매체는 “게라는 아직 젊은 선수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유망주다. 적절한 지도 아래에서 발전한다면 맨유의 중장기 핵심 미드필더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게라를 평가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