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새 동료 센터백, 모든 상황에 대비한다'…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센터백과 협상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보강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11일 '바이에른 뮌헨이 리버풀 수비수 코나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코나테는 올 시즌 종료 이후 이적료 없이 영입할 가능성이 있고 바이에른 뮌헨에게는 매력적인 후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은 코나테 측과 구체적인 협상을 시작했고 코나테의 에이전트에게 연락했다. 바이에른 뮌헨 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생제르망도 코나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코나테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라이프치히에서 뛰었고 분데스리가를 잘 알고 있다. 코나테는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이 원하는 강인한 신체 조건, 빠른 스피드, 탈압박 능력, 빌드업 플레이에서의 안정감 등을 충족한다'며 '코나테는 우파메카노의 대체자가 될 수도 있다. 코나테는 바이에른 뮌헨이 우파메카노와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될 경우 합리적인 선택지로 여겨진다. 바이에른 뮌헨은 모든 상황에 대비하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우파메카노는 올 시즌 종료 이후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거취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독일 FCB인사이드는 9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우파메카노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우파메카노와의 재계약을 위해 집중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우파메카노에게 관심을 보이는 클럽의 숫자는 증가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우파메카노와 구두 합의를 했다는 주장이 있었지만 해당 루머는 독일에서 곧바로 부인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우파메카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어떠한 합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우파메카노가 선호하는 행선지'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파리생제르망(PSG)이 우파메카노 영입 경쟁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PSG는 한동안 우파메카노를 지켜봤고 바이에른 뮌헨이 PSG에 2-1로 승리한 경기에서 우파메카노의 활약은 PSG의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우파메카노는 PSG를 상대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대부분의 결투에서 승리했다. 우파메카노는 콤파니 감독의 지휘와 함께 유럽에서 가장 꾸준한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여겨지는 이유를 보여줬다'고 언급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와 PSG 이외에도 리버풀과 첼시를 포함한 몇몇 프리미어리그 상위 클럽들도 우파메카노 영입을 노리고 있다. 확실한 것은 국제축구연맹(FIFA)과 UEFA 규정에 따라 우파메카노는 오는 1월 1일부터 다른 클럽과 공식적으로 협상할 수 있고 그때까지 바이에른 뮌헨과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사전 계약에 서명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에른 뮌헨의 프로인트 디렉터는 우파메카노와의 재계약에 대해 "우리는 우파메카노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의 경기 스타일은 우파메카노와 매우 잘 맞다. 우파메카노의 가족들도 뮌헨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느끼고 있다. 우파메카노는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고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 우파메카노는 바이에른 뮌헨의 상황을 잘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우파메카노가 오랫동안 바이에른 뮌헨에 남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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