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위기' 챔피언 아스피날 은퇴까지 언급되자 UFC 부랴부랴 '아이포크' 룰 개편→베테랑 심판 "행위만으로도 패널티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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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베테랑 심판 허브 딘이 아이포크(눈 찌르기) 반칙에 대한 규정 강화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은 12일(한국시간) "허브 딘이 팟캐스트 '빌리브 유 미'에 출연해 최근 진행된 룰 미팅에서 아이포크 반칙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끝으로 딘은 "아이포크는 더 이상 관대하게 봐줄 수 없는 위험한 반칙이다. 앞으로는 훨씬 더 엄격한 기준으로 판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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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UFC 베테랑 심판 허브 딘이 아이포크(눈 찌르기) 반칙에 대한 규정 강화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은 12일(한국시간) "허브 딘이 팟캐스트 '빌리브 유 미'에 출연해 최근 진행된 룰 미팅에서 아이포크 반칙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딘은 "이미 손가락을 눈 쪽으로 뻗는 행위가 반칙으로 명시돼 있지만 그동안 제대로 집행되지 않았다"며 "앞으로는 이 규정을 실제 경기에서 엄격히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포크는 상대를 다치게 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반칙이다. 실제 부상이 발생하기 전에 그 행위만으로도 점수를 감점하는 방향으로 바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딘은 또 "대부분의 MMA 경기는 3라운드로 진행되고 점수는 29-28이 많다. 한 점이 깎이면 승리가 무승부로 바뀔 수 있지만, 위험한 반칙을 줄이기 위해서는 그런 변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실제 최근 MMA 계에서 가장 큰 이슈는 바로 아이포크 관련 문제다.
'UFC 321: 아스피날 vs 간'에서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헤비급 챔피언전은 허무한 결말을 맞았다. 1라운드 중반 간이 두 차례 눈을 찌르며 반칙이 발생했고, 시야를 잃은 아스피날은 약 4분간 상황을 지켜본 끝에 결국 경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경기는 그대로 '노 콘테스트'로 종료됐다.

아스피날은 즉각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았다. 초기 진단은 "구조적 손상은 없다"는 소견이었지만, 영국으로 귀국한 뒤 상태는 더욱 심각하게 알려졌다.
그의 아버지 앤디 아스피날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 'Tom Aspinall Official'을 통해 아들의 상태를 전했다. 그는 "오른쪽 눈은 아직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모든 것이 회색으로만 보인다"며 "글자 테스트에서도 어떤 글자도 읽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왼쪽 눈은 절반 정도의 시력을 유지 중이지만 네 줄 이상은 읽지 못한다"며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또한 "안구가 눌리며 손상된 것으로 보이며, 망막과 뼈에는 문제 없지만 시신경 손상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 CT와 추가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행히 아스피날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아 곧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챔피언 벨트를 걸고 치른 경기에서 이런 불상사가 발생한 만큼 UFC는 아이포크 관련 규정 개편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끝으로 딘은 "아이포크는 더 이상 관대하게 봐줄 수 없는 위험한 반칙이다. 앞으로는 훨씬 더 엄격한 기준으로 판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진= 블러디 엘보우, MMA 파이팅,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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