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백승호가 못 나온다고?"... 볼리비아 매체도 주목한 홍명보호 MF 자원 이탈

임기환 기자 2025. 11. 12. 0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볼리비아의 한 매체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 자원의 이탈에 주목했다.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 지역 매체인 '비전360'은 "대한축구협회가 볼리비아-가나와의 2연전에 나설 선수단 중 2명의 선수를 소집 해제했다. 대한민국 K리그1(1부) 울산HD 소속의 이동경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버밍엄시티의 백승호가 바로 그들이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이동경과 백승호가 못 나온다고?"

볼리비아의 한 매체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 자원의 이탈에 주목했다.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 지역 매체인 '비전360'은 "대한축구협회가 볼리비아-가나와의 2연전에 나설 선수단 중 2명의 선수를 소집 해제했다. 대한민국 K리그1(1부) 울산HD 소속의 이동경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버밍엄시티의 백승호가 바로 그들이다"라고 전했다.

'비전360'은 "이동경은 수원FC와의 K리그1 하나은행 2025 36라운드 경기에서 오른쪽 갈비뼈 부상을 당해 경기가 끝난 뒤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최소 4주 이상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라며 이동경의 몸상태를 소상히 전했다. 이동경은 측면과 중앙을 넘나드는 홍명보호 2선의 멀티 자원이다.

이어 "백승호는 미들즈브러와의 챔피언십 경기에서 왼쪽 어깨 부상을 입었다"라고 백승호의 상태도 타전했다. 백승호는 2선과 3선에서 황인범, 옌스 카스트로프, 원두재 등과 조합을 이룰 수 있는 중앙 미드필더다.

최근 대한축구협회는 이동경과 백승호를 대신해 챔피언십 스토크시티의 배준호와 강원FC 서민우를 발탁했다.

매체는 배준호와 서민우의 발탁에도 관심을 보였다. 매체는 "배준호는 스토크시티의 핵심 선수였다. 지난 9월 미국-멕시코로 이어지는 북중미 친선 2연전 이후 2개월 만에 홍명보호에 복귀했다. A매치 기록은 10경기 출장 2득점이다"라고 언급했다.

서민우에 대해서는 "9월 복귀 후 역시 2개월 만에 대표팀에 발탁된 자원이다. 지난 7월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에서 3경기에 출전해 A매치 데뷔전까지 치러냈다. 9월 미국전에 결장한 페예노르트 황인범의 대체자였지만, 결국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볼리비아 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한국 시각)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아시아 원정 1차전을 치른 뒤, 일본 도쿄로 넘어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과 2차전을 갖는다. 볼리비아의 FIFA랭킹은 76위로, 대한민국(23위), 일본(19위)과는 격차가 크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협회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