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호나우두가 평가한 호날두의 위상은? “역대 톱10은 맞지만 GOAT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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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레전드 호나우두(49)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포르투갈)를 향한 평가를 내려 눈길을 모았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익스프레스'는 12일(한국시간) "호나우두가 최근 호날두가 '나는 역대 최고 선수'라고 자평한 사실을 놓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호날두가 역사상 최고 선수 중 한명이지만 역대 최고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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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익스프레스’는 12일(한국시간) “호나우두가 최근 호날두가 ‘나는 역대 최고 선수’라고 자평한 사실을 놓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호날두가 역사상 최고 선수 중 한명이지만 역대 최고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고 보도했다.
호나우두와 호날두 모두 같은 성(RONALDO)을 공유한 당대 최고 스타였다. 호나우두는 현역 시절 브라질의 2002한·일월드컵 우승에 앞장섰고, 클럽팀에서도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스페인) 등 유수의 명문클럽을 누비며 숱한 골을 기록했다. A매치 기록(99경기 62골)과 클럽팀 기록(485경기 318골) 모두 나무랄 데가 없다.
호날두 역시 A매치 기록(225경기 143골)과 클럽팀 기록(1065경기 804골)은 둘째가라면 서럽다. 특히 A매치 기록은 출전 경기 수와 골 모두 역대 1위다. 전성기가 지났지만 유럽을 떠나 중동으로 이적한 뒤에도 건재를 알렸다. 2023년 1월 알나스르 이적 후 116경기에서 103골과 21도움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호나우두는 호날두의 기록을 존중하지만 역대 최고 선수는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호날두가 자신감이 너무 넘치는 것 같다. 자신이 역대 최고라는 의견은 존중하나 그보다 나은 선수들이 꽤 있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도 “호날두는 포지션을 윙포워드에서 스트라이커로 바꾼 뒤에도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골을 넣었다.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중 누가 최고냐는 논쟁이 흥미를 끌었던 이유다”고 칭찬했다.
이를 놓고 호날두는 물러서지 않았다. 자신이 포르투갈축구대표팀에 입성한 뒤 새 역사를 썼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호날두는 “사람들이 내가 역대 최고 선수로 평가받으려면 포르투갈을 이끌고 월드컵에서 우승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그동안 국제대회 우승이 없었던 포르투갈을 3차례(유로2016, 2018~2019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 2024~2025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나 국제대회 정상으로 이끌었다”고 반박했다. 끝으로 “나는 매우 행복하며 우승 트로피나 역대 최고 선수 논쟁에 집착하지 않는다”고 얘기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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