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VIEW] 정몽규 회장, 오픈 트레이닝 열린 천안 NFC 훈련장 방문...홍명보호 훈련 지켜보며 격려

신동훈 기자 2025. 11. 1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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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천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NFC)를 찾아 격려의 인사를 보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일 천안 NFC에서 훈련에 나섰다.

대한축구협회 임원 회의 참석을 위해 천안 NFC로 왔는데 훈련장에 와 관계자들, 대한축구협회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고 홍명보호 훈련을 오랜 시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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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천안)]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천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NFC)를 찾아 격려의 인사를 보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일 천안 NFC에서 훈련에 나섰다. 10일에 손흥민을 필두로 일부 선수들이 소집을 했다. 11일에는 훈련 직전 즈음에 합류한 권혁규를 포함해 20명이 훈련장에 나섰다. 백승호-이동경 부상으로 급하게 소집된 배준호-서민우도 있었다. 이한범, 설영우, 오현규, 이재성, 이강인, 조규성은 늦은 오후에 합류해 11일 훈련에는 불참했다.

천안 NFC에서 첫 소집 후 훈련인 만큼 기대감이 가득했다. 지난 10일에 홍명보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한국 축구 미래를 형성하는 곳이 될 것이다. 책임감을 갖고 훈련을 하겠다"고 했고 "이전에는 호텔 생활을 하면서 어려움이 있었다. 선수들이 편안하게 쉬고 집중력 있게 훈련할 수 있는 곳이 마련됐다. 운동장 잔디 상태도 매우 좋다. 이 정도면 선수들도 만족할 것이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훈련에 나서는 11일 오픈 트레이닝 데이가 열렸다. 300여 명의 팬들이 찾아와 천안 NFC 곳곳을 둘러보고 훈련이 진행되는 경기장 관중석에서 선수들을 맞았다. "손흥민 잘생겼다" 등 애정 가득한 응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정몽규 회장도 방문했다. 대한축구협회 임원 회의 참석을 위해 천안 NFC로 왔는데 훈련장에 와 관계자들, 대한축구협회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고 홍명보호 훈련을 오랜 시간 지켜봤다. 홍명보호는 달리기, 론도 등 기본적인 훈련을 한 뒤에 미니게임을 통해 호흡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조현우, 김민재, 김태현-김문환-권혁규-옌스-엄지성이 한 팀, 김승규-박진섭-조유민-김진규-원두재-양민혁-손흥민이 한 팀을 이뤄 미니게임에 임했다. 

훈련이 종료된 뒤에 팬들 앞에서 행사에 참여했다. 이제 홍명보호는 12일 비공개 훈련을 진행하는데 완전체가 모일 예정이다. 이후 13일 대전으로 이동한다.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볼리비아저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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