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월드컵 때도 털렸는데… 또 '강도 표적' 스털링, 두 아이까지 있던 자택에 '복면 강도'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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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소속 공격수 라힘 스털링이 또 다시 강도 범죄의 피해자가 됐다.
영국 다수 매체는 토요일이었던 지난 8일, 스털링이 거주하는 집에 복면 강도가 침입했다고 확인했다.
이때 스털링의 소속팀인 첼시는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었다.
직접적인 부상이나 금전적 피해는 없었지만, 두 번째 강도 피해를 당한 스털링 가족들이 받았을 정신적 충격은 짐작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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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첼시 소속 공격수 라힘 스털링이 또 다시 강도 범죄의 피해자가 됐다.
스털링에게 불행한 일이 또 벌어졌다.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당시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던 그는 가족이 있는 집이 습격당했다. '개인 사정'을 이유로 스털링은 잠시 대표팀에서 이탈해 잉글랜드로 복귀했고, 다행히 가족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번째 강도 침입 사건은 지난 주말 벌어졌다. 영국 다수 매체는 토요일이었던 지난 8일, 스털링이 거주하는 집에 복면 강도가 침입했다고 확인했다. 당시 스털링과 아이들이 집에 있었고, 이번에도 피해 없이 피신했다.
이때 스털링의 소속팀인 첼시는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었다. 강도들은 스털링이 경기를 위해 집을 비웠을 거라 예상했지만, 현재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되고 있는 스털링은 가족들과 집에 머무르고 있었다.
직접적인 부상이나 금전적 피해는 없었지만, 두 번째 강도 피해를 당한 스털링 가족들이 받았을 정신적 충격은 짐작하기 어렵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겪을 트라우마는 우려를 자아낸다.

스털링의 측근은 "사건 당시 그와 아이들이 집에 있었다고 확인했다. 사생활과 안전에 대한 침해가 벌어졌으나, 그와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감사하다. 어려운 시기, 그와 가족들의 사생활이 존중되기를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잉글랜드 템스 밸리 지역 경찰 당국은 "경찰관들이 철저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보가 있거나, 해당 지역에서 거동 수상자를 목격한 경우 경찰에 제보해줄 것을 요청드린다"라고 전했다. 첼시 구단도 사건을 파악한 뒤 스털링에게 여러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사건 당시에는 무장 강도들이 스털링의 파트너와 세 자녀가 있는 집에 침입했고, 30만 파운드(한화 약 5억 7,800만 원)에 달하는 귀금속과 시계 등을 도난당했다. 스털링은 16강 세네갈전을 앞두고 대표팀을 잠시 이탈해 가족들에게 향했으며, 8강 프랑스전에 맞춰 카타르로 돌아간 바 있다. 이후 용의자는 기소돼 12년 10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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