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서포터 야유, 1-4 홈 대패까지… '엄지성 소속팀' 스완지 감독, 성적 부진으로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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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시티를 지휘하던 앨런 시한 감독이 결국 경질됐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소속 클럽 스완지 시티가 시즌 초부터 삐걱대며 감독과 결별을 택했다.
스완지는 2017-2018시즌을 끝으로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돼 챔피언십에서 활동 중이다.
영국 <더선> 은 스완지 시티가 1983-1984시즌부터 지금까지, 2부 리그 기준으로 시즌 초반 15경기에서 가장 적은 승점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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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스완지 시티를 지휘하던 앨런 시한 감독이 결국 경질됐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소속 클럽 스완지 시티가 시즌 초부터 삐걱대며 감독과 결별을 택했다. 강등 이후 최악의 출발이라 할 정도로 시즌 초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9일(한국 시간) 입스위치 타운과의 홈경기에서 1-4 대패를 당한 후 결국 사령탑 교체라는 초강수를 두기로 했다.
스완지는 2017-2018시즌을 끝으로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돼 챔피언십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7년간 승격하지 못하며 오랜 기간 하부 리그에 머무르고 있다. 이번 시즌은 잔류마저 위태로울 수 있다. 챔피언십 24개 팀 중 18위에 랭크됐고, 15경기를 치르는 동안 4승 5무 6패(승점 17)를 거뒀다.
입스위치전을 대패로 마친 후 서포터는 시한 감독에게 야유를 퍼부었다. 명백한 경질 시그널이었다. 영국 <더선>은 스완지 시티가 1983-1984시즌부터 지금까지, 2부 리그 기준으로 시즌 초반 15경기에서 가장 적은 승점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한은 39세 젊은 지도자다. 두 차례 클럽의 감독 대행을 맡았고, 지난 4월 정식 감독으로 부임하며 새로운 시대를 알렸다.
그와의 이별을 알리며 구단주는 "시한은 두 차례에 걸쳐 클럽을 개선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지칠 줄 모르는 직업 윤리, 정직한 접근법, 긍정적 태도를 지녔다. 팀을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았다. 그가 스완지 시티에 머무는 동안 기울인 모든 노력에 대해 공식적으로 감사를 표한다"라고 감사 메시지와 입장을 밝혔다.
구단은 새 감독 선임 작업이 이미 착수됐으며, 조만간 소식을 전하겠다고 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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