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10화 예고, X 룸
2025. 11. 1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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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10화 예고편이 강렬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가 X커플들의 복잡한 감정선이 폭발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화에서 X커플 간의 대화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 데 이어, 10화 예고편에서는 더욱 격렬해진 감정의 파고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할 준비를 마쳤다.
'환승연애4' 예고편은 냉장고 앞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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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10화 예고편이 강렬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가 X커플들의 복잡한 감정선이 폭발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화에서 X커플 간의 대화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 데 이어, 10화 예고편에서는 더욱 격렬해진 감정의 파고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할 준비를 마쳤다.

‘환승연애4’ 예고편은 냉장고 앞에서 시작된다. 키워드 데이트에서 현지를 선택했던 유식에게 지현이 다가서는 장면이다. 지현 역시 새로운 입주자 재형과 데이트를 마친 상황이었다. 유식이 다른 사람과 데이트를 다녀온 후 마음의 변화가 있었을지 궁금했던 지현은 “헷갈리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지현은 용기를 내 유식에게 “우리 시간이 별로 없다”고 직접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관계의 진전을 원한다는 신호를 보냈다. 수줍게 미소 짓는 유식의 반응은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예고편의 하이라이트는 지연의 예측 불가능한 행동이었다. 지현이 자신의 전 연인인 원규 옆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지연이 갑자기 나타나 두 사람 사이의 좁은 틈을 비집고 앉은 것이다. 이 돌발 행동에 지현의 표정은 순간적으로 굳어졌고,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원규는 당황한 듯 눈을 질끈 감았다. 지현은 결국 자리를 피해 침대에 누워버리며 감정을 삭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지연은 원규에게 “물 좀 줄래?”라고 요청했고, 원규는 물이 없다는 핑계로 자리를 피했다. 하지만 지연은 그런 원규를 뒤따라 나가며 불편한 기류를 이어갔다. 명백히 상황을 회피하려는 원규와 집요하게 따라붙는 지연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지연의 집착이 과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다음 장면에서 지연이 과거 원규가 다른 출연자 윤녕과 데이트할 때 입었던 ‘앤더슨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다른 여성 출연자들을 견제하고 원규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려는 듯한 노골적인 행동에 시청자들은 “전략이다”, “너무 티 낸다” 등 다양한 해석을 내놓았다.

예고편 말미에는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을 이제 마주할 시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X의 방, 즉 ‘X룸’ 공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출연자 민경은 “무서웠다”는 말로 X와의 추억을 마주하는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과연 누가 과거의 사랑을 선택하고, 누가 새로운 인연으로 나아갈지, ‘환승연애4’ 10화의 공개일은 11월 1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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