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 실전에 가까울 것”…‘WBC 모의고사’ 한일전, 총력으로 나선다 [SD 고척 리포트]
고척|박정현 기자 2025. 11. 1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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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은 당연히 이겨야 한다."
류지현 한국야구대표팀 감독(54)은 11일 고척돔에서 열린 국내 최종 훈련에 앞서 한일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류 감독은 "체코전에선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운영을 했다. 등판 투수들의 날짜와 순서 모두를 사전에 정했다"며 "한일전은 WBC 대회 규정에 맞춰 최대한 실전 같은 운영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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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은 당연히 이겨야 한다.”
류지현 한국야구대표팀 감독(54)은 11일 고척돔에서 열린 국내 최종 훈련에 앞서 한일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대표팀은 15,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K-베이스볼 시리즈’을 치른다. 8. 9일 고척돔서 열린 체코전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라면 한일전은 내년 열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대비한 모의고사 형태로 치러질 전망이다.
류 감독은 “체코전에선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운영을 했다. 등판 투수들의 날짜와 순서 모두를 사전에 정했다”며 “한일전은 WBC 대회 규정에 맞춰 최대한 실전 같은 운영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수들과 미팅을 진행했는데, 지금의 컨디션이면 한일전도 좋은 경기를 할 것 같은 느낌이다. 분위기가 정말 좋다. 선수들 모두가 활기차고, 의욕이 넘친다”고 덧붙였다.

구위형 투수들이 한일전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류 감독은 이번 대표팀에 곽빈(26), 김택연(20·이상 두산 베어스), 박영현(22·KT 위즈), 조병현(23·SSG 랜더스), 문동주(22), 김서현(21), 정우주(19·이상 한화 이글스), 이호성(21·삼성 라이온즈), 이민석(22·롯데 자이언츠), 김영우(20·LG 트윈스) 등이 150㎞ 이상의 강속구를 던지는 우완투수들을 선발했다. 이들이 일본 타자들의 뛰어난 콘택트 능력을 가로막아야 한다.
류 감독은 “국내에서 150㎞ 이상 던져 좋은 결과를 낸 선수들이 모여 있다. 일본을 상대로 어떤 결과를 낼지도 궁금하다”며 “일본 투수들은 우리보다 구속이 평균 5㎞ 정도 더 빠르며 변화구 제구가 정교하다. 타자들이 그런 투수를 상대하면 WBC를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만 류 감독은 한일전 출전할 선발투수 및 마운드 운영 방안에 관해서는 말을 아꼈다. 체코전에 등판하지 않은 원태인(25·삼성), 문동주 등은 전반적인 컨디션을 고려해 등판 여부가 정해질 전망이다. 류 감독은 “우리의 목표는 당장의 한일전이 아닌 WBC다. 서서히 빌드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선수를 쓰고 싶다고) 욕심부릴 시기는 아니다”고 말했다.

고척|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고척|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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