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페달 조작 실수에…9개월 아기 중태
2025. 11. 11. 23:15
70대 기사가 몰던 택시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를 들이받아, 택시에 타고 있던 일본인 가족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21일 용산구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70대 택시기사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고로 일본 국적 20대 부부가 골절상을 입고 이들의 생후 9개월 된 딸은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초 급발진을 주장하던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페달을 잘못 밟았다고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교통사고 #택시 #중앙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준하(jjun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양식 장어 식당에 '직판'했는데 벌금형 왜?…"수산물유통법 위반"
- 尹 영치금 12억 넘어…대통령 연봉의 4.6배
- 2024년 애플 비중 확 줄인 워런 버핏의 후회…"더 있다가 팔껄껄껄"
- "현지 인플루언서 포섭하라"…美, 전 세계 대사관에 여론전 지시
- "미국 여기자, 친이란 무장세력에게 납치"…이라크, 화들짝 놀라 구출 작전
- 트럼프 "이란 곧 떠날게요, 호르무즈요? 알아서 하세요"…진짜 이대로 미군 철수하나
- "사위 폭행 사망 추정"…'캐리어 시신' 사건 부검 뒤 영장 신청
- '0.5인분' 식사에 욕설까지…노동부, 충북 공장 지획감독
- 금감원, 보이스피싱 사기범 7명 목소리 공개…"일단 전화 끊어야"
- 법카로 면세점 쇼핑, 며느리도 월급…국세청, 공익법인 303곳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