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2026년, 잠재성장률 반등 원년으로 만들겠다"

최다인 기자 2025. 11. 11. 2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을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한 경제성장전략 마련을 약속했다.

그는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3/4분기 국내총생산(GDP) 1.2% 성장과 주요국 대비 가장 높은 주가지수 상승률을 기록한 것이 우리 정부가 받아 든 첫 번째 '경제 성적표'"라며 "이건 시작에 불과하며,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의 작은 불씨를 활활 지펴 잠재성장률 반등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며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을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한 경제성장전략 마련을 약속했다.

그는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3/4분기 국내총생산(GDP) 1.2% 성장과 주요국 대비 가장 높은 주가지수 상승률을 기록한 것이 우리 정부가 받아 든 첫 번째 '경제 성적표'"라며 "이건 시작에 불과하며,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의 작은 불씨를 활활 지펴 잠재성장률 반등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특히 대내외 불확실성의 파도에 맞서기 위해 경제 기초 체력을 더욱 견고히 다지고, 국민 경제 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경제성장전략 구상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경제성장전략에 거시경제·민생 안정, 성장동력 확충, 양극화 구조 극복, 지속 성장 기반 강화까지 총 4대 분야 핵심과제와 세부과제를 담아낼 계획"이라며 "실현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실질적 정책을 수립하고, 부족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하며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2026년, 우리 경제가 새로운 도약과 지속적 성장의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도록 철저히, 빈틈 없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