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풀세트 역전패'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1라운드 만족한다"

반재민 2025. 11. 11. 2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또 풀세트 끝에 무너졌다.

현대건설이 지난 경기에 이어 풀세트 역전패를 당했다.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1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마지막 경기 GS칼텍스 서울 KIXX와의 홈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대3으로 패했다.

현대건설로서는 지난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역스윕 패배를 당한데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4,5세트를 내리 내주며 역전패, 뒷심 부족을 절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 풀세트 끝에 무너졌다. 현대건설이 지난 경기에 이어 풀세트 역전패를 당했다. 사실상 실바에게 당했다고 무방할 정도의 패배였다.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1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마지막 경기 GS칼텍스 서울 KIXX와의 홈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대3으로 패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승점 1점을 추가하여 3승 3패 승점 11점으로 페퍼저축은행을 3위로 밀어내는데 만족해야 했다. 현대건설로서는 지난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역스윕 패배를 당한데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4,5세트를 내리 내주며 역전패, 뒷심 부족을 절감했다.

이날 현대건설은 양효진이 22득점으로 활약했으며 이예림과 자스티스가 각각 14득점과 11득점으로 뒤를 받쳤지만, 팀의 공격을 책임져야 할 외국인 공격수 카리가 1세트 2득점을 포함 21점에 그치는 부진으로 쓰라린 역전패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패턴은 잘 가져갔으나 결정력에서 똑같은 결과를 가져왔는데 이것도 실력이라 생각한다. 5세트에 와서 득점력이 부족한 것을 선수들이 잘 알고 있고 보완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부진한 카리에 대해서는 "오늘은 다르게 실바가 강하다 보니 스위치를 했고, 처음으로 레프트로도 가져갔는데 부담도 있었고 체력적으로도 영향이 있지 않았나 싶다. 실바를 방어하다 보니 수비를 하고 공격까지 때리느라 무리가 있었던 것 같다. 크게 나타나진 않지만 무릎도 좋지 않다보니 영향이 있는 것 가다. 정지윤이 잘해줘서 부담감을 나눠야 하는데 지윤이도 떨어졌기 때문에 예림이와 스위칭을 시키는 등 다른 방법들을 찾아야 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한 강 감독은 이예림에 대해서는 "방어 쪽에서는 높이가 떨어지긴 하지만, 공격에서는 열심히 잘해준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1라운드를 마치면서 "이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한 강 감독은 "두 경기가 아쉬워서 그렇지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 면에서는 만족하고 처음 목표에 비해서는 잘 버티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풀세트 두 경기를 진 것이 아쉽긴 하지만 아직 1라운드이기 때문에 더 보완하면서 잘 준비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KOVO 제공

Copyright © 몬스터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