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m 비단뱀이 목 휘감고 물속으로…인니 남성 극적 탈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한 남성이 6m 비단뱀에 목이 감긴 채 물 속으로 끌려들어갔지만 동료의 도움으로 생존했다.
7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투어가이드인 남성이 관광객과 함께 보르네오섬 일대의 강을 둘러보다가 비단뱀을 발견했다.
남성은 물속으로 사라진 뒤 다시 수면으로 떠올랐지만 뱀이 그의 몸을 휘감았다.
동료들은 물로 뛰어들어 뱀의 머리와 꼬리를 잡아당기며 남성을 구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투어가이드인 남성이 관광객과 함께 보르네오섬 일대의 강을 둘러보다가 비단뱀을 발견했다. 남성이 뱀의 머리 쪽을 붙잡으려 하자 뱀이 몸을 뒤틀어 남성을 강으로 끌어당겼다. 남성은 물속으로 사라진 뒤 다시 수면으로 떠올랐지만 뱀이 그의 몸을 휘감았다.
동료들은 물로 뛰어들어 뱀의 머리와 꼬리를 잡아당기며 남성을 구조했다. 동료들의 도움으로 남성은 뱀에게서 벗어났다. 다행히 남성은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는 비단뱀의 주요 서식지로 꼽힌다. 영상을 찍은 여행객은 “이 뱀은 우리가 본 것 중 가장 크고 강했다”고 말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병기, 檢반발에 “민주당 정권을 호구로 아나…전부 다 징계”
- 李대통령 “2026년, ‘잠재성장률 반등’ 원년으로 만들겠다”
- “건진, 尹에 ‘왜 큰절 안 하나’ 따진뒤 사이 멀어져”
- 대통령 호칭 뺀 국힘 “이재명, 특검으로 탄핵해야”
- 70대, 서울대병원에 비트코인 1개 기부…가격 보니
- ‘강제추행 혐의’ 오겜 오영수 2심서 무죄로 뒤집혀
- 퉁퉁 부은 푸틴의 오른손…다시 불거진 ‘건강이상설’
- 공직자 ‘계엄 전후 10개월’ 싹 뒤진다…휴대전화도 제출 유도
- 尹, 채상병특검 조사 “격노는 재발 막으라는 호통”…수사 외압 부인
- ‘30억 로또’ 청약에 20억 현금부자 5만명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