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내 하원미, 필라테스 강사로 새 출발…“오늘 첫 출근, 센스쟁이”
최종일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hoi.jongil@mk.co.kr) 2025. 11. 11. 20:54
![[하원미 SNS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mk/20251111205402607pjlc.png)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가 필라테스 강사로 첫 출근을 시작한다는 새로운 근황을 알렸다.
11일 하원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늘 첫 출근 했는데…센스쟁이 롱롱이가…꺅~ 너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하원미의 첫 출근을 축하하기 위해 추신수가 커다란 화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화분에는 ‘하원미 선생님 남편 추신수’라는 문구가 쓰인 펫말이 꽂혀 있다. 아내의 새출발을 응원하고 축하하기 위해 추신수가 화분과 응원 메시지를 보낸 셈이다.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가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는 근황을 알렸다. [하원미 SNS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mk/20251111205403867nwhy.jpg)
하원미는 최근 필라테스 지도자로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운동선수의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로 지내오다가 새로운 근황을 공개한 것이다.
앞서 그는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필라테스를 10년했고, 남편에게 필요하겠다고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너무 좋아서 강사가 됐다”며 “한국에 와서 2년 차 프리랜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한 뒤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하원미는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며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현재 추신수는 SSG 랜더스 구단 보좌역 겸 육성 총괄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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