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슈돌' MC도 돌연 하차…'사생활 루머'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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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생활 루머로 곤욕을 치른 배우 이이경(36)이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 하차한다.
이이경은 '슈돌' 사상 첫 미혼 남성 MC로 화제를 모았으나 사생활 루머에 휩싸이면서 출연이 백지화됐다.
'슈돌' 제작진은 이날 이이경의 구체적인 하차 이유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이경 측은 스케줄 조정 불가를 하차 이유로 들며 사생활 루머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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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생활 루머로 곤욕을 치른 배우 이이경(36)이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 하차한다. 이이경 빈자리는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이 채운다.
'슈돌' 측은 11일 김종민과 방송인 랄랄이 MC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슈돌' 제작진은 지난달 기존 진행자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 후임으로 이이경과 랄랄을 발탁한 바 있다. 이이경은 '슈돌' 사상 첫 미혼 남성 MC로 화제를 모았으나 사생활 루머에 휩싸이면서 출연이 백지화됐다.
'슈돌' 제작진은 이날 이이경의 구체적인 하차 이유는 언급하지 않았다. 김종민과 랄랄의 첫 녹화는 오는 19일 진행되며 26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이경의 갑작스러운 하차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이경은 이달 초 약 3년간 활약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도 하차했다. 이이경 측은 스케줄 조정 불가를 하차 이유로 들며 사생활 루머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놀면 뭐하니?' 측도 "이이경이 그동안 해외 일정을 포함한 스케줄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에 고민이 많았다"며 "하차 의사를 밝힌 이이경 의견을 존중하며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이경은 최근 사생활 루머로 곤욕을 치렀다. 자신을 독일 여성이라고 소개한 A씨가 이이경으로부터 음담패설 가득한 메시지를 받았다고 폭로했는데, 돌연 "모두 AI(인공지능)으로 조작했다"며 기존 주장을 뒤집어 논란이 됐다.
이이경 측은 해당 의혹을 일축하며 A씨와 관련 글 유포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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