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코로나 규정 사기꾼·반백신 상징·추방 잘됐다" 조롱할 땐 언제고...英 방송인, '테니스 황제' 조코비치에게 돌연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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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황제' 노박 조코비치가 마침내 사과받는 데 성공했다.
이후에도 모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충격: 코로나 규정 사기꾼이자 입국 서류 거짓 작성자, 반(反)백신의 상징 노박 조코비치가 추방 항소에서 최종 패소했다. 이제 그는 호주 오픈에 출전하지 못한 채 호주에서 쫓겨난다. 잘 됐다"라고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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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테니스의 황제' 노박 조코비치가 마침내 사과받는 데 성공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방송인 피어스 모건이 조코비치를 향해 '코로나 규정 사기꾼'라고 부른 발언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고 전했다.
문제의 사건은 지난 2022년 발생했다. 당시 조코비치는 시즌 개막전으로 예정된 ATP컵을 포기하고 호주 오픈 준비에 집중했는데, 대회 출전을 위해선 코로나19 백신 접종 또는 의학적 예외 승인이 필수였다.

조코비치는 2021년 12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근거로 테니스 호주와 빅토리아주 보건부로부터 예외 승인을 받았고, 같은 해 11월 비자를 발급받았다.
다만 2022년 1월 멜버른에 도착하자, 호주 국경수비대는 미접종자의 입국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그를 구금했다. 이후 스페인 방문 사실을 여행 서류에서 누락한 것도 드러났다.
호주 연방법원은 "법적 자문 및 관계자 협의 시간이 충분히 주어지지 않았다"며 조코비치의 손을 들어줬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알렉스 호크 이민부 장관이 '공중보건 및 질서 유지'를 이유로 다시 비자를 취소했다.

결국 연방 법원은 정부의 결정을 최종 승인했고, 조코비치는 호주에서 공식 추방됐었다.
이 시기 모건은 방송에서 "내가 미국에 가려면 검사받고 백신 접종 증명서를 내야 한다. 그게 규칙이다. 그런데 조코비치는 왜 예외여야 하나?"며 "백신은 사람을 죽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본보기가 되어야 할 사람인데, 오히려 백신을 맞으려는 사람들을 단념시키는 역할을 했다"고 조코비치를 향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후에도 모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충격: 코로나 규정 사기꾼이자 입국 서류 거짓 작성자, 반(反)백신의 상징 노박 조코비치가 추방 항소에서 최종 패소했다. 이제 그는 호주 오픈에 출전하지 못한 채 호주에서 쫓겨난다. 잘 됐다"라고 조롱했다.
이렇듯 조코비치를 향해 비난을 일삼던 모건은 금세 태도를 바꿨다. 그는 자신이 진행하는 쇼에서 조코비치와의 인터뷰 도중 "당시 내 발언에 대해 사과한다"고 말했다.이에 조코비치도 "그 발언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말이었다. 난 그런 방식으로 살지 않는다"고 답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피어스 모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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