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격적인 LPGA 한국 女골퍼들?···‘이글 사냥’ 역대 최다 139개 합작 ‘이미향 14개’ ‘윤이나·김아림 13개’ ‘김세영·최혜진·유해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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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2개 대회만을 남겨 두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이글 수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있는 선수는 장타 1위 줄리아 로페즈 라미레즈(스페인)다.
김아림이 17개의 이글을 잡고 이 부문에서 사소 유카(일본)와 공동 1위에 올랐던 그 해 한국 선수들은 103개의 이글을 잡았다.
92개의 이글을 사냥한 김세영이 생애 이글 수 부문에서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 높은 19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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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2개 대회만을 남겨 두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이글 수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있는 선수는 장타 1위 줄리아 로페즈 라미레즈(스페인)다. 71차례 라운드에서 이글 15개를 잡았다. 라미레즈 뒤로는 한국 선수 3명이 줄을 섰다. 이미향이 14개로 2위에 올라 있고 김아림과 윤이나가 이글 13개를 잡고 일본의 다케다 리오와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다.
LPGA 대한민국 여자 골퍼는 ‘이글 사냥’ 부문에서 역대 어느 해보다 뜨거운 계절을 보내고 있다. 1998년 박세리가 LPGA 무대에 진출한 이래 가장 많은 이글을 잡고 있다.

아직 2개 대회가 남았지만 한국 여자골퍼들이 노획한 이글 수 합계는 139개에 이른다. 물론 역대 최다다. 종전 최다 이글 숫자는 2016년 126개다. 작년만 하더라도 한국 여자골퍼들이 합작한 이글은 100개에 2개 모자란 98개에 불과했다. 가장 최근 이글 수 100개를 넘은 해는 2022년이다. 김아림이 17개의 이글을 잡고 이 부문에서 사소 유카(일본)와 공동 1위에 올랐던 그 해 한국 선수들은 103개의 이글을 잡았다. 그 해 이글 수 10개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김아림을 비롯해 12개를 잡은 최혜진과 10개를 기록한 김세영과 이정은6까지 4명이었다. 작년까지 10개 이상 이글을 잡은 한국 선수가 최다인 것도 바로 2022년이었다.

하지만 올해 이미 10개 이상 이글을 잡은 선수가 역대 최다인 6명에 이른다. 이미향이 이글 14개를 노획했고 김아림과 윤이나가 13개를 잡았다. 10개를 기록한 선수도 김세영, 최혜진, 유해란까지 3명이다.
이소미가 9개(공동 14위)를 잡았고 신지은과 임진희도 8개(공동 16위)를 기록하고 있다. 양희영과 고진영이 나란히 7개(공동 23위)의 이글을 노획했고 박성현도 5개(공동 40위)를 더했다. 이어 강혜지와 주수빈 4개(59위), 이정은5 3개(88위), 김효주와 전인지 그리고 이정은6, 박금강, 안나린 등 5명이 2개(117위)의 이글을 사냥했다. 이글 1개(136위)를 기록한 선수는 이일희, 지은희, 전지원, 장효준까지 4명이다.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이글 7개를 잡고 세계 2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4개를 기록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도 한국 선수들이 얼마나 화끈한 이글 사냥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한국 선수 이글 1위는 총 네 차례 기록됐다. 첫 ‘이글 퀸’에 오른 선수는 ‘레전드’ 박세리다. 한창 물오른 샷을 과시하던 2003년 박세리는 이글 13개를 잡고 그해 이글 수 부문 1위에 올랐다. 박세리에 이어 2015년 김세영이 14개를 잡으며 이글 1위를 기록했고, 곧바로 다음해인 2016년 이미향이 이글 13개를 잡고 렉시 톰프슨(미국)과 함께 이글 수 공동 1위에 올랐다. 그리고 2022년 김아림이 17개를 잡고 사소 유카(일본)와 함께 LPGA 한국 선수 네 번째 이글 1위에 올랐다.

역대 가장 많은 이글을 잡고 있는 한국 선수는 양희영이다. 1289번의 라운드에서 총 99개를 잡았다. 생애 이글 수 부문 16위다. 이제 100개까지 1개만을 남겨뒀다. 100개를 잡고 생애 이글 수 15위에 올라 있는 선수가 다름 아닌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다. 양희영은 조만간 소렌스탐의 기록을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92개의 이글을 사냥한 김세영이 생애 이글 수 부문에서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 높은 19위에 올라 있다. 그 다음이 이글 85개(20위)를 잡은 이미향이다. 비록 2개 대회밖에 남지 않았지만 이미향과 김아림은 한국 선수 최초로 시즌 이글 수 1위 ‘2회 등극’을 노리고 있다.
오태식 기자 ot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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