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40kg 뼈 말라'인데.."호박 식혜 먹고 임신한 배 됐다"[스타이슈]

안윤지 기자 2025. 11. 1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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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가 호박 식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화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Good Goodbye' 음악 방송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때 메이크업 스태프가 "저번에 얘(화사) 임신한 것처럼 배가 이렇게 나왔다. 호박식혜를 1리터 마셨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사는 "언니가 생각보다 안 마시더라. 난 맛있으니까 계속 먹었다. 그래서 마시고 나서 일어났다. 배가 '호박 배'가 됐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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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화사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화사가 호박 식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화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Good Goodbye' 음악 방송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화사는 대기실에서 방송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때 메이크업 스태프가 "저번에 얘(화사) 임신한 것처럼 배가 이렇게 나왔다. 호박식혜를 1리터 마셨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사는 "언니가 생각보다 안 마시더라. 난 맛있으니까 계속 먹었다. 그래서 마시고 나서 일어났다. 배가 '호박 배'가 됐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화사는 최근 타이틀곡 'Good Goodbye' 활동을 마무리했다. 그는 이번 활동에서 몸무게 40kg까지 감량해 이목을 끌었다.

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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