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고 무대 선다"…'김지선 아들' 상태에 깜짝, 무슨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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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선의 둘째 아들이자 래퍼 시바(19·본명 김정훈)가 속내를 털어놨다.
시바(SIVAA)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 제 어머니는 연예인 김지선"이라며 "정말 좋은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서 사랑받으며 자라왔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앞서 시바는 지난달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에 김지선과 함께 출연해 눈·코·입술 주변에 17개의 피어싱을 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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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선의 둘째 아들이자 래퍼 시바(19·본명 김정훈)가 속내를 털어놨다.
시바(SIVAA)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 제 어머니는 연예인 김지선"이라며 "정말 좋은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서 사랑받으며 자라왔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그는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도 일부러 어머니 이름을 밝히지 않으려 했다"며 "어린 시절 부끄러운 행동도 많이 하고 방황하면서 자라왔기에 제 행동으로 인한 비난의 화살이 어머니께 향하지 않길 바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시바는 사회공포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사람이 많은 곳이나 공연장에 설 땐 약을 먹고 무대에 오르곤 한다"면서도 "가장 저다운 모습으로 세상과 진심으로 연결되는 순간이기에 그 순간만큼은 정말 행복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게 음악은 단순한 꿈이 아니라 치유이자 언어"라며 "겉모습이나 편견이 아닌, 제 음악과 사람으로서 진심을 봐주셨으면 좋겠다. 부족하지만 꾸준히 성장하며 누군가의 마음에 닿을 수 있는 음악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바는 지난달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에 김지선과 함께 출연해 눈·코·입술 주변에 17개의 피어싱을 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지선이 "얘가 귀와 코를 너무 많이 뚫어서 걱정된다"고 하자 선우용여는 "코 뚫고 귀 뚫은 게 중요한 게 아니다.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중요하다"며 시바를 응원했다.
시바는 지난해 8월 싱글 '한: 쿠크드(HAN: Cooked)'로 데뷔했으며 자기 색깔을 담은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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