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참전용사 찾은 구본상 LIG 회장, 감사 인사
강구귀 2025. 11. 11. 18:26

구본상 LIG 회장이 태국군 참전용사를 찾아 희생과 용기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난 9월 구 회장이 영국을 찾아 참전용사를 만난 후 행보다. 구 회장은 2022년 콜롬비아, 올해는 4월 미국, 6월 프랑스의 참전용사를 찾은 바 있다.
지난 10일 구 회장을 비롯한 LIG넥스원 임직원이 태국 '한국전 참전용사협회'를 직접 방문했다. 태국군 참전용사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구 회장과 LIG넥스원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방산전시회 '태국 D&S(Defense & Security) 2025'에 참가하기 위해 태국을 방문 중이다.
태국군은 한국전에 6326명을 파병했다. 136명이 전사하고 1200여명이 부상하는 등 큰 희생을 치른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태국 파병군 의무대 소속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롯 아사나판씨의 유해가 태국 참전용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됐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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