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레이나, 무릎 부상 탓에 2경기 연속 결장…"통증 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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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아시아쿼터 레이나 도코쿠(등록명 레이나)가 무릎 통증 탓에 두 경기 연속 결장한다.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1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방문 경기를 앞두고 "오늘 레이나가 동행은 했는데, 경기 출전은 어렵다"며 "통증은 경미하지만, 무리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최근 4경기에서 모두 풀세트 접전을 벌이고, 2연패를 당한 GS칼텍스에는 악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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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레이나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yonhap/20251111182317704uykk.jpg)
(수원=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아시아쿼터 레이나 도코쿠(등록명 레이나)가 무릎 통증 탓에 두 경기 연속 결장한다.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1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방문 경기를 앞두고 "오늘 레이나가 동행은 했는데, 경기 출전은 어렵다"며 "통증은 경미하지만, 무리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아웃사이드 히터 레이나는 4경기에서 58점, 공격 성공률 44.80%로 활약했다.
하지만, 팀의 5번째 경기였던 6일 페퍼저축은행과 경기에 이어 이날 현대건설전에도 코트에 서지 않는다.
최근 4경기에서 모두 풀세트 접전을 벌이고, 2연패를 당한 GS칼텍스에는 악재다.
이 감독은 "범실이 연속적으로 나온 게 아쉽다. 강한 서브를 구사하다 보면 범실이 늘어날 수밖에 없지만, 연속 범실은 피해야 한다"며 "풀세트를 치르니 패해도 승점 1을 얻긴 하지만, 이기는 날 승점 3이 아닌 2만 얻는 건 또 아쉽다. 시즌은 기니까, 레이나 등 선수단 관리를 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8일 선두 한국도로공사에 2-3으로 패했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결과는 아쉽지만, 우리 경기력은 좋았다. 내용상으로는 만족했다"며 "시즌 시작 전에 (카리 가이스버거 등) 부상 선수가 나와, 준비 과정이 불안했다. 경기를 치르면서 우리는 더 강해질 수 있다"고 희망적인 부분을 먼저 봤다.
강 감독은 "1위 도로공사는 안정감이 있고, 팀 워크도 좋다. 페퍼저축은행도 팀 분위기가 정말 좋아졌다"며 "각 구단 전력이 평준화돼 이번 시즌에는 연승과 연패가 길지 않을 것이다. 승점을 딸 수 있을 때, 꼭 따야 한다"고 치열한 여자부 판도도 짚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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