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상향평준화? “페퍼가 달라졌어”…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연승이 긴 팀도, 연패가 긴 팀도 없을 것” [MK현장]

김영훈 MK스포츠 기자(hoon9970@maekyung.com) 2025. 11. 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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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V리그 판도가 지난 시즌과 다르다.

이번 시즌 V리그의 초반 판도는 지난 시즌과 사뭇 다르다.

강성형 감독은 "직전 경기에서 도로공사는 안정감 있는 모습, 밸런스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팀워크도 좋았다. 페퍼저축은행 또한 확실히 강해졌고, 지난 시즌과 분위기가 다르더라. 올해 V리그는 작년만큼 연승이 긴 팀도, 연패가 긴 팀도 없을 것 같다"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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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V리그 판도가 지난 시즌과 다르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의 생각은 어떨까.

현대건설은 1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진에어 2025-26시즌 V리그 여자부 1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현대건설은 3승 2패(승점 10)로 3위에 놓여있다. 직전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와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3으로 패하며 선두를 지키지 못했다.

사진=KOVO
더욱이 도로공사전 다 잡은 경기를 놓쳤다. 현대건설은 1, 2세트를 따놓고, 3, 4, 5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리버스 스윕패를 당했다.

강성형 감독은 “결과는 아쉽지만, 경기에서 팀워크와 내용이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있다. 오히려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매번 우리는 준비 과정이 불안했었다. 모든 경기를 이기면 좋겠지만, 여전히 우리는 더 좋아질 수 있는 모습을 남겨둔 것 같다. 분위기 또한 처지지 않았다. 이번 경기 잘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V리그의 초반 판도는 지난 시즌과 사뭇 다르다. 그만큼 각 팀의 실력이 상향평준화 됐다고 볼 수 있다. 강성형 감독은 “직전 경기에서 도로공사는 안정감 있는 모습, 밸런스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팀워크도 좋았다. 페퍼저축은행 또한 확실히 강해졌고, 지난 시즌과 분위기가 다르더라. 올해 V리그는 작년만큼 연승이 긴 팀도, 연패가 긴 팀도 없을 것 같다”라고 예상했다.

[수원=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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