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Dining] 정갈한 일본식 1인 1상…나만을 위한 따스한 반상
#강남 일식 맛집 #신선한 일식 한 상 차림

겐지에서는 교토식 가정식을 위해 매일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다채로운 반찬을 선보이며, 정성스럽게 끓여낸 국과 갓 지은 밥을 곁들여 한 상 가득 차려낸다. 화려하진 않지만 정갈하고 깊은 맛은, 마치 교토의 가정집에서 대접받는 듯한 기분을 선사할 뿐 아니라 한 끼 식사로도 몸과 마음이 든든해진다. 신선한 사시미와 숯불에 구워낸 고기요리, 푸딩이나 양갱으로 만든 디저트 등, 겐지만의 독창적인 메뉴들을 함께 선보인다. 런치 코스이기에 가능한 합리적인 가격 또한 겐지의 런치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다. 주말에는 평일 런치와는 다른 특별한 단품 메뉴를 선보인다. 평소 디너 코스에서만 맛볼 수 있던 메뉴들을 단품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겐지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가볍게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겐지는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유명한만큼, 조용하고 품격 있는 미팅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비즈니스 런치, 혹은 소중한 사람과의 조용한 식사를 위해 겐지의 런치를 선택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논현동 카레 맛집 #센스 있는 혼밥 한 끼

시그니처 메뉴는 가리아게와 새우튀김, 소시지가 토핑으로 들어간 ‘보물섬 카레’로 노란 강황밥과 카레, 샐러드가 함께 나온다. 여기에 우동이나 소바를 1/2사이즈로 주문하면 부담 없이 세트 메뉴로도 즐길 수 있다.
혼밥을 즐기는 이들은 물론 간편한 점심 식사를 원하는 이들에게도 완벽한 공간이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입가심을 위한 가글과 캔디를 제공하는 센스까지,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한남동 돈카츠 맛집 #기본에 충실한 돈카츠

국내산 최고급 돼지고기는 황금빛 튀김 옷을 입어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며, 한 입 베어 물면 부드러운 육즙이 입안 가득 퍼진다. 대표 메뉴는 로스 카츠와 히레 카츠. 기본에 충실한 메뉴들로 고급스러운 돼지고기의 부드러운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시마 숙성으로 감칠맛을 낸 연어를 사용한 덮밥인 사케동도 인기다.
[글과 사진 류주현]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1004호(25.11.11)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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