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소득세 인하에 수혜주 '희비'…지주사 상승·금융주 반락[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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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분리과세 완화 수혜주로 꼽혔던 종목들의 주가 희비가 엇갈렸다.
이밖에 두산(000150)(7.99%) SK스퀘어(402340)(7.41%) 등 지주사주는 전날에 이어 2연속 급등세를 보였다.
앞서 대통령실과 정부·여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정부안(35%)에서 25%로 낮추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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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배당소득 분리과세 완화 수혜주로 꼽혔던 종목들의 주가 희비가 엇갈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004800)은 전일 대비 1만 8600원(12.77%) 오른 16만 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두산(000150)(7.99%) SK스퀘어(402340)(7.41%) 등 지주사주는 전날에 이어 2연속 급등세를 보였다.
반면 키움증권(039490)(-4.10%) 미래에셋증권(006800)(-3.97%) 하나금융지주(086790)(-3.43%) 신한지주(055550)(-1.02%) 등 금융·증권주는 하락했다.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온 영향으로 보인다. 전날 키움증권(039490)(8.35%)을 비롯해 금융주는 급등 마감했다.
앞서 대통령실과 정부·여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정부안(35%)에서 25%로 낮추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바 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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