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7살 베테랑 포수 이재원, FA 포기하고 플레잉 코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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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베테랑 포수 이재원(37)이 플레잉 코치로 나선다.
한화는 11일 "최근 이재원의 지도자 자질을 높게 평가해 플레잉 코치 역할을 제안했다"면서 "이재원도 흔쾌히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원이 코치로서 팀의 젊은 포수들의 기량 향상을 이끌어낼 것이라 기대하며, 선수로서도 아직 팀에 기여할 여지가 남아 있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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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베테랑 포수 이재원(37)이 플레잉 코치로 나선다.
한화는 11일 "최근 이재원의 지도자 자질을 높게 평가해 플레잉 코치 역할을 제안했다"면서 "이재원도 흔쾌히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원이 코치로서 팀의 젊은 포수들의 기량 향상을 이끌어낼 것이라 기대하며, 선수로서도 아직 팀에 기여할 여지가 남아 있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재원은 2006년 SK(현 SSG)의 1차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해 SK에서 3차례(2007년, 2008년, 2018년), SSG에서 1차례(2022년) 우승을 경험했다. 2023시즌 뒤 한화로 이적해 프로 통산 1596경기 타율 2할7푼4리 1144안타 110홈런 640타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2024년부터 한화에 합류해 최재훈의 백업 포수로 뛰었다. 한화는 "이재원은 그라운드에서는 물론, 클럽 하우스와 더그아웃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모범적인 베테랑으로서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이재원은 구단을 통해 "지금 내가 팀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많이 고민했다"면서 "지도자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이재원은 98경기 타율 2할 1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지만 신청하지 않았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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