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이스는 그레이슨 앨런, 3점슛 10개 적중... 프랜차이즈 신기록 경신

고동우 2025. 11. 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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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슨 앨런이 프랜차이즈 신기록을 세우며 피닉스 선즈의 대승을 이끌었다.

11일(한국시간)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서 앨런은 3점슛 15개 중 10개를 성공시키며 개인 통산 최다인 42득점을 기록, 피닉스가 121-98로 승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피닉스는 1쿼터를 29-22로 리드한 데 이어, 2쿼터에서 3점슛 13개 중 9개를 넣으며 35-19로 펠리컨스를 압도, 전반을 64-41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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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3연승 상승세... 뉴올리언스는 서부 꼴등
그레이슨 알랜

(MHN 조건웅 인턴기자) 그레이슨 앨런이 프랜차이즈 신기록을 세우며 피닉스 선즈의 대승을 이끌었다.

11일(한국시간)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서 앨런은 3점슛 15개 중 10개를 성공시키며 개인 통산 최다인 42득점을 기록, 피닉스가 121-98로 승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로써 앨런은 본인이 세 차례 기록했던 3점슛 9개 성공을 넘어 구단 역대 한 경기 최다 3점슛 성공 기록을 새로 썼다.

이날 그는 필드골 17개 중 12개를 성공시키는 고감도 슛감을 보였으며, 특히 3쿼터에서는 시도한 5개의 슛을 모두 넣으며 17점을 몰아넣었다.

그레이슨 알랜

데빈 부커는 19점, 딜런 브룩스는 18점을 추가하며 공격을 분담했다. 피닉스는 시즌 초 1승 4패로 부진했지만 이후 6경기에서 5승을 추가하며 시즌 전적 6승 5패를 기록, 승률 5할을 넘어섰다.

피닉스는 1쿼터를 29-22로 리드한 데 이어, 2쿼터에서 3점슛 13개 중 9개를 넣으며 35-19로 펠리컨스를 압도, 전반을 64-41로 마쳤다. 이후 후반에는 최대 32점 차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반면 펠리컨스는 트레이 머피 3세가 21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신인 제레마이어 피어스와 사딕 베이가 각각 15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전반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시즌 성적은 2승 8패로, 최근 2연패에 빠졌다.

 

사진=피닉스 선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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