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중 이민재, 대통령배 전국씨름왕선발대회 2관왕

이홍섭 기자 2025. 11. 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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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중학교 이민재(3학년) 학생이 '대통령배 2025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성주중학교 김은주 교장은 "이민재 학생이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우승한 것은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교를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모든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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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부 개인전·단체전 모두 제패
'대통령배 2025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우승하며 2관왕에 오른 성주중 3학년 이민재 군. 성주교육지원청 제공
'대통령배 2025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서 단체전에 우승한 경북대표팀. 성주교육지원청 제공

경북 성주중학교 이민재(3학년) 학생이 '대통령배 2025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 대회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남 거창에서 열렸으며, 전국 15개 시·도에서 37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실력을 겨뤘다.

이민재 학생은 중학부 개인전 결승에서 경북 봉화의 권준혁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씨름왕에 등극했다. 이어진 단체전에서도 경기도 대표팀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5-4로 승리, 짜릿한 역전극을 연출하며 대회 2관왕을 달성, 학교와 지역 사회에 큰 자랑이 되고 있다.

성주중학교 김은주 교장은 "이민재 학생이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우승한 것은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교를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모든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홍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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