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노하우] 네이버·카카오, 차별화된 AI 전략으로 본격 경쟁

SBSBiz 2025. 11. 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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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쇼+ '투자 노하우' -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3분기 실적 시즌이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최근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기업 중 절반 이상이 기대치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하죠? 업종 내에서도 기업 별로 희비도 많이 갈렸고 3분기 ‘역대급 실적’을 공개한 기업도 많았죠. 차별화된 AI 전략을 내세운 네이버 카카오와 그간 글로벌 시장의 침체를 겪은 게임주도 앞으로를 기대하게 되죠. 어떤 투자포인트가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유진투자증권 정의훈 연구원 모셨습니다.

Q. 우선 카카오의 3분기 실적 발표 결과부터 짚어볼게요. 사실 지난 9월 말 '카카오톡 대개편'으로 몸살을 앓았는데요. 3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고 해요? 

-네이버·카카오, 차별화된 AI 전략으로 본격 경쟁 
-카카오, 3분기 매출 2조 866억 원…전년비 9%↑
-카카오, 3분기 영업익 2080억 원…'역대 최대' 기록
-카카오, 3분기 영업익 전년 대비 59% 증가 기록
-카카오, 3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 1조 589억 원 
-카카오, '비즈니스 메시지' 매출 늘며 호실적 기여
-카카오, 지난 9월 말 카카오톡 대대적 개편 진행 
-카카오, 카카오톡 대개편에 이용자 불만도 커져
-카카오 "올해 4분기 중 개편 내용 일부 롤백"

Q. 특히 카카오톡의 개편으로 혹평을 들었지만 오히려 체류 시간이 늘었다고 해요. 오픈AI와 협업으로 챗GPT도 탑재됐잖아요. 그런데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고 해요?

-카카오, 카카오톡 내 오픈AI 챗GPT 탑재 완료 
-카카오 "카톡 개편 후 일 평균 체류 약 2분 증가"
-업계 "체류 시간 증가…건강한 성장일지 의문"
-카톡 첫 화면 '친구' 탭 SNS화…이용자 혼란 가중 
-젊은 세대의 카톡 '친구' 탭 이용률, 하락세 확인
-5060 세대, 카톡 업데이트 후 '친구' 탭 이용률↑
-카톡 개편 후 선물하기 거래액·프로필 업로드 감소

Q. 네이버도 카카오보다 먼저 3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두 기업 모두 'AI 전환'에 대한 결실을 어느 정도 확인했다고 하죠. 피지컬AI 사업도 확장하겠다고 하는데, 네이버도 카카오도 최근 주가 흐름을 보면 주주들이 만족스러워할 상황은 아닌 듯해요? 

-네이버·카카오, AI 전환 결실…3분기 나란히 '호실적'
-경기 둔화 속 AI 중심 비즈니스 전환…수익성 개선
-네이버 전략의 핵심, 온서비스 AI…수익 창출 확인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전 영역 적용…투자액↑
-네이버, 피지컬AI 사업도 확장…"이제는 로봇주로"
-카카오, AI 대화 중심 플랫폼으로 체질 전환 가속
-카나나 인 카카오톡, 온디바이스 AI 기반 서비스
-챗GPT 포 카카오, 10일 만에 이용자 200만 명 돌파
-카카오 "B2C 서비스 연동 개방형 AI 생태계 구축"
-증권가, 네이버·카카오 목표주가 줄줄이 상향 조정
-네이버·카카오, 향후 AI 성과가 주가 향방 결정

Q. 네이버는 검색 강자, 카카오는 메신저 강자로 현재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으로 꼽히는데요. 두 기업 모두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에이전트 AI'로 승부하겠다는 의지가 강합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전략으로 봤을 때, 어느 쪽이 좀 더 유리하다고 보세요? 

-플랫폼 양대 강자 네이버·카카오…에이전트 AI 승부? 
-네이버는 '검색 강자'…카카오는 '메신저 강자'
-네이버·카카오, 본격적인 AI 에이전트 전환에 나서 
-네이버, 검색부터 실행까지 완결하는 '에이전트N'
-카카오, 메신저 활용 사용자 의도 파악 '에이전트 AI'
-네이버 '에이전트N', 맥락 이해 후 행동 제안·실행
-카카오, 대화로 풀어가는 AI 에이전트 출시 
-챗GPT 포 카카오를 카카오 툴즈와 연동해 사용
-카카오 "대화 자체를 실행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

Q. 이번엔 게임주도 살펴볼게요. 엔씨소프트, 앞으로 소프트를 빼고 '엔씨'로 새 출발함은 물론 직원들의 저녁 식대까지 깎아가며 허리띠를 제대로 조르고 있습니다. 아이온2도 곧 공개된다고 하고, 리니지의 굴레에서 벗어날지 기대가 되기도 해요? 

-엔씨소프트, 3분기 매출 3600억 원 영업손실 75억 원
-엔씨소프트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적자 전환"
-엔씨, 중국·동남아·대만 매출 증가…실적 견인
-엔씨, 이번 지스타 2025서 신작 공개할 예정
-엔씨, 지스타 2025서 아이온2 시연 부스도 운영
-엔씨, 지스타 2025서 내년 출시 예정작도 공개
-아이온2, 이달 16일부터 사전 다운로드 이벤트

Q.  넷마블도 어제(10일) 어닝 서프라이즈급의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글로벌 게임 시장이 침체 흐름이라는 분석 속에서도 넷마블은 명확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해요. 크래프톤도 그렇고 확실히 '신작'이 얼마나 잘 됐느냐에 따라 희비가 갈린 듯해요? 

-넷마블, 3분기 영업익 909억 원…8개 분기째 흑자
-넷마블, 3분기 매출 6960억 원 영업익 909억 원
-넷마블, 수익성 중심 사업 체질 개선 안정적 완성
-넷마블, 명확한 성장 모멘텀 확보한 기업으로 주목
-넷마블, 뱀피르·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신작들 흥행
-넷마블, 2026년 신작 라인업 8종도 추가로 공개
-내년 넷마블 신작, 장르·플랫폼 확장하는 형태 설계
-크래프톤, 3분기 매출 8706억 원 영업익 3486억 원
-크래프톤, 주요 IP 배틀그라운드가 호실적에 기여

Q. 어제 나왔던 소식 중 하나가 바로 중국의 알리바바가 위메이드의 지분을 인수했다는 건데요. 중국의 빅테크들의 국내 게임사의 기술력과 IP 수익에 반해 인수를 긍정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었어요? 

-中 알리바바, 위메이드 지분 인수…한국 공략 본격화
-업계 "알리바바, 여론 고려 간접구조로 지분 인수"
-中 빅테크, 국내 주요 게임사 주주 명단 상위로 
-中 텐센트, 넷마블·크래프톤·시프트업 2대주주
-中 자본의 국내 게임 투자…"영향력 강화는 아냐"
-中 기업, 국내 게임사의 안정적 매출 구조에 주목
-글로벌 자본 유입에도 국내 게임사 개발 철학 유지 
-글로벌 자본 유입, K게임 시장 가치 높이는 요인

Q. 이번 주 '지스타 2025'가 있어서인지 게임주들이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그간 국내증시 랠리에서 소외된 업종으로 꼽히기도 하거든요. 본격적인 게임주의 강세 흐름, 랠리는 언제쯤 올 거라고 보세요? 

-지스타 2025, 오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 
-엔씨·넷마블·웹젠·크래프톤 등 지스타 2025 참가
-랠리서 소외됐던 게임주…확실한 반등은 언제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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