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마크롱 방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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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방한할 예정이다.
11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열린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 관련 기자회견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는 "내년 양국 최고위급 인사들의 상호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며 "여기에는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도 포함돼 있으며, 이를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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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열린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 관련 기자회견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는 “내년 양국 최고위급 인사들의 상호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며 “여기에는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도 포함돼 있으며, 이를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 방문은 지난해추진했지만 계엄과 탄핵 등 한국 정치 상황 때문에 불발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도 조율 중이다. 베르투 대사는 “양국 정상의 상호 방문 성사가 최선의 희망”이라며 “우선 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두 정상이 만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국 외교장관 간 전략대화도 지난 3월 파리에 이어 내년에는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주한 프랑스 대사관은 내년 수교 140주년을 맞아 100여개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내년 3월 부천에서 열리는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개막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20여개 도시에서 문화·과학·교육 행사를 연중 개최한다.
특히 현재 휴관 중인 파리 퐁피두센터가 한화문화재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내년 개관하는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 미술관의 개관식이 가장 주목할 만한 행사라고 베르투 대사는 밝혔다. 이 외에 메츠 그랑테스트 국립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국내 프랑스 영화 페스티벌 등이 열릴 예정이다.
구체적인 행사 일정은 주한 프랑스 대사관의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 웹사이트(https://kr.ambafrance-culture.org/ko/140a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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