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판 깔고 블리자드 귀환했다…'지스타 2025' 관전 포인트

'Expand Your Horizons'를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지스타는 44개국 1273개 기업이 참가해 총 3269개 부스를 마련했다. B2C 규모는 지난해보다 10%가량 줄었지만 주요 게임사들이 핵심 콘텐츠를 중심으로 참여해 밀도 높은 전시가 될 전망이다. 지스타 조직위원회와 부산시는 행사 기간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행사에서는 ▲아이온2 ▲신더시티 ▲타임 테이커즈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등 신작 4종과 미공개 신작 1종을 공개한다. 오는 19일 출시 예정인 '아이온2'는 시연 부스를 통해 PC와 모바일 버전을 체험할 수 있으며 관람객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대표 던전 '우루구구 협곡'을 체험할 수 있다. 신작 트레일러는 파노라마 스크린으로 상영된다.
넷마블은 122개 부스, 145개 시연대를 운영하며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프로젝트 이블베인 ▲몬길: STAR DIVE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등 신작 4종을 공개한다. 여기에 미공개 신작 ' SOL:enchant'(솔: 인챈트)도 최초로 선보인다.

관람객은 로켓 발사기로 팰을 사격하는 '팰 사냥 존', 인형을 던져 포획하는 '팰 포획 존'을 비롯해 인기 있는 팰 '제트래곤'과 '까부냥' 대형 조형물 앞에서 포토타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행사 기간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2일에는 최고의 K-게임을 가리는 대한민국 게임 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본상 후보에는 넥슨 데브캣 '마비노기 모바일', 넷마블 넥서스 '세븐나이츠 리버스', 네오위즈 'P의 거짓: 서곡' 등 8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으며 본상은 넥슨·넷마블·네오위즈의 치열한 3파전이 예상된다. 13일에는 오버워치2 특별대회인 '지스타 컵 2025', 16일에는 '지스타 코스프레 어워즈'가 진행돼 공연과 콘테스트, 시상식 등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미현 기자 m222h@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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