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죽였다' 이유미 "변우석, 잘될 줄 알았다" [인터뷰 스포]
정예원 기자 2025. 11. 11. 16:44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당신이 죽였다' 이유미가 작품을 함께한 동료 변우석을 언급했다.
이유미는 1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신이 죽였다'는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일본 소설 '나오미와 가나코'를 원작으로 한다.
이유미는 작품 속 조은수(전소니)의 친구이자 가정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는 조희수 역으로 분했다. 조희수는 한때 촉망받는 화가이자 동화 작가였지만, 남편에 의해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다 결국 조은수와 남편을 살해할 계획을 세운다.
이날 이유미는 2023년 JTBC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호흡을 맞춘 변우석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변우석은 지난해 tvN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키기 전, '힘쎈여자 강남순'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유미는 "우석 오빠가 잘된 걸 보고 박수 쳤다.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해왔는지, 얼마나 좋은 배우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언젠가는 올 일이었다고 생각했다. 오빠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더 많은 일을 했으면 좋겠다"며 응원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당신이 죽였다'는 지난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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