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결정' 한화서 이제 2년 뛰었는데, 이재원 플레잉코치 전격 선임…"젊은 포수들 기량 향상 이끌고, 선수로서 팀에 기여" [공식발표]
이정원 기자 2025. 11. 11. 16:42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한화 이글스가 11일 포수 이재원을 플레잉코치로 선임했다.
한화는 이재원의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높이 평가해 플레잉코치 역할을 제안했고, 이재원도 흔쾌히 구단의 제안을 수락했다.
한화는 "이재원이 코치로서 팀 내 젊은 포수들의 기량 향상을 이끌어낼 것이라 기대하며, 선수로서도 아직 팀에 기여할 여지가 남아 있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이재원은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SK 와이번스(SSG 랜더스 전신)의 1차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해 올 시즌까지 프로 통산 1596경기에 나와 1144안타 110홈런 640타점 타율 0.274를 기록했다. 오랜 시간 프로에서 활약하며 SK에서 2회(2008년, 2018년), SSG에서 1회(2022년) 총 3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2024년부터는 한화 유니폼을 입고 최재훈 외 경험 많은 선수가 없는 포수진에 뎁스를 더했다. 올 시즌까지 두 시즌 동안 그라운드에서는 물론, 클럽하우스와 더그아웃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모범적인 베테랑으로서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원은 "지금 상황에서 내가 팀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이 많았다. 지도자의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2026시즌 한화가 더욱 강한 팀이 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2시간 성관계 파티' 성인물 배우, 10대男 노린다…“학부모 충격”
- “제레미 레너가 포르노 사진 보내고 협박”, 유명 女감독 충격 주장[해외이슈]
- "대낮 카페서 80분간 음란행위→성관계" 포착…단골 유부녀의 애정행각
- “입은 거야? 벗은 거야?” DJ소다, 착시 누드톤 룩으로 '풀장 런웨이'
- “산부인과 CCTV 영상 해킹” 옷 벗은 여성, 포르노 사이트 노출
- “한국인들, 7세 여아도 성매매” 충격…지역 월세까지 올라
- 맹승지, 채택 안된 의상이 이 정도…이렇게 대담한 글래머라니
- “가슴 크기 초중생과 똑같아” 작다고 놀리는 남친, 헤어질까 고민
- 백현진, 달라진 이유 밝혔다 "술, 담배, 섹스 다 끊어"
- '79세' 임현식, 건강 상태 근황…박원숙 "전화도 못 봤더니 지금은 회복" [같이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