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두스 빠지고 명단 발표도 없다… 일본전 사흘 앞둔 가나 '깜깜이 엔트리', 한국전은 괜찮을까?

김태석 기자 2025. 11. 11.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1월 A매치 상대 중 하나인 가나 대표팀의 명단이 여전히 공개되지 않고 있다.

오토 아도 감독이 지휘하는 가나 대표팀은 오는 14일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맞붙은 뒤,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가나축구협회 공식 소셜미디어와 대표팀 공식 계정 모두 일본·한국과의 11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선수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1월 A매치 상대 중 하나인 가나 대표팀의 명단이 여전히 공개되지 않고 있다.

오토 아도 감독이 지휘하는 가나 대표팀은 오는 14일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맞붙은 뒤,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그러나 가나축구협회(GFA)는 동아시아 투어 첫 경기인 일본전을 사흘 앞둔 시점에도 명단을 공식 발표하지 않고 있다.

가나축구협회 공식 소셜미디어와 대표팀 공식 계정 모두 일본·한국과의 11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선수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현지 매체 <가나 사커넷>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의 에이스 모하메드 쿠두스가 부상 회복을 이유로 이번 원정에 동행하지 않고 런던에 잔류하는 것만 알려지고 있다.

가나의 공식 채널 댓글란에는 대표팀 명단 발표를 요구하는 현지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칼럼 허드슨-오도이, 에디 은케티아, 조시 아체암퐁 등 잉글랜드 국적의 가나 혈통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이 대표팀에 포함될지 여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이를 확인할 방법이 없어 답답함을 토로하는 분위기다.

A대표팀 명단이 경기 불과 사흘 전까지 공개되지 않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가나 사커넷>은 지난주 명단이 주말쯤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지만, 그마저도 현실화되지 않았다. 오는 14일 일본전을 치를 가나의 전력은 정상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일본전보다 나을 수는 있겠으나, 18일 한국전 역시 완전한 전력으로 임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