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영입부터 전력투구해야 하는 키움, ‘리그 경쟁력’ 회복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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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최하위(10위)에 그친 키움 히어로즈의 선결 과제는 리그 경쟁력을 회복하는 것이다.
2023, 2024시즌에는 후반기 초까지 대등한 싸움을 하다가 밀려난 측면이 강했지만, 올 시즌에는 전반기부터 와르르 무너지며 경쟁력을 상실했다.
설상가상으로 올 시즌 전 경기(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 25도루의 데뷔 후 최고 성적을 올린 송성문(29)은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한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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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수층이 탄탄하지 않은 팀은 외국인선수 영입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그러나 키움은 그 기회를 허무하게 날렸다. 올 시즌 시작을 함께했던 투수 케니 로젠버그, 타자 루벤 카디네스, 야시엘 푸이그가 모두 시즌을 완주하지 못했다. 19경기에서 8승4패, 평균자책점(ERA) 3.27을 기록한 우투수 라울 알칸타라, 8경기에서 3승3패, ERA 4.47을 기록한 좌투수 C.C 메르세데스는 대체선수였다. 이들은 기대했던 만큼 활약을 펼쳤지만, 분위기를 바꾸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새 시즌에도 키움의 국내 선수층에 큰 변화가 일 가능성은 크지 않다. 구단의 시스템 상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거액을 지출할 가능성 역시 낮다. 설상가상으로 올 시즌 전 경기(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 25도루의 데뷔 후 최고 성적을 올린 송성문(29)은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한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이 있다. 자칫하면 전력 누수까지 걱정해야 할 처지다.
팀의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선 외국인 영입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게 최우선이다. 키움은 투수 2명, 타자 1명으로 내년 외국인선수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올해 타자 2명(푸이그·카디네스), 투수 1명(로젠버그) 구성의 실패를 인정한 것이다. KBO리그 경험이 풍부한 알칸타라에게는 이미 재계약 의사를 전했다. 키움 구단관계자는 “시즌 중에도 스카우트팀이 미국 출장에서 새로운 선수를 물색했던 만큼 최적의 조합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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