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합창, 소년소녀합창 등 3가지 공연 구미시민 찾아온다.

류성욱 기자 2025. 11. 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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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합창, 소년소녀합창 등 장르별 정기공연이 다음달 구미시민들을 찾아온다.

구미시는 다음달 5일부터 13일까지 3회에 걸쳐 '2025년 구미시립예술단 하반기 정기공연'을 연다.

마지막으로 12월13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선 제69회 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공연 '선물'이 무대에 올라 '희망과 따뜻함'이라는 주제를 아이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표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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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구미시립예술단 하반기 정기공연'이 다음달 5일과 11일, 13일 열린다. 구미시 제공.

무용, 합창, 소년소녀합창 등 장르별 정기공연이 다음달 구미시민들을 찾아온다. 구미시는 다음달 5일부터 13일까지 3회에 걸쳐 '2025년 구미시립예술단 하반기 정기공연'을 연다.

공연은 12월5일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홀에서 '제69회 구미시립무용단 정기공연 「화랑 – 원화의 제국」으로 시작한다. 「화랑 – 원화의 제국」은 신라의 '화랑'을 소재로 보편적 감정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어 12월11일에는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76회 구미시립합창단 정기공연 '창작 칸타타 – 겨울우화'가 공연된다. 이 작품은 구미에 거주하는 이주 노동자들의 삶과 희망을 다룬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12월13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선 제69회 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공연 '선물'이 무대에 올라 '희망과 따뜻함'이라는 주제를 아이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표현할 예정이다.

모든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3천 원이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50%, 다자녀가정과 병역명문가 40%, 구미시민 30%, 조기예매 20%, 단체예매 10% 등 다양한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예매는 구미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놀티켓, 방문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유영익 문화예술회관장은 "2025년 하반기 정기공연은 예술단의 역량과 정성이 집약된 무대로,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이라며 "추운 겨울, 따뜻한 공연장에서 문화로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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