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세종 스마트시티 시범지구에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 11월 분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계룡건설 컨소시엄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 L9블록에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를 11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5-1생활권은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돼 교통·에너지·헬스케어·교육 등 생활 전반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다.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는 세종시 세 번째 '엘리프' 브랜드 단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1생활권은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돼 교통·에너지·헬스케어·교육 등 생활 전반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다. 스마트 주차, 차량공유,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제로에너지 시스템 등 기반시설이 구축된다.
세종시 첫 과학문화 전문시설인 과학문화센터가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주민은 전시, 체험, 교육 등 과학문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합강유치원·합강초·합강중·합강고(예정)가 도보권에 있고 미호천과 금강, 세종지구공원이 인접해 있다. 오송역, 남청주IC, 세종BRT, 외곽순환도로 등 교통망이 연결돼 청주·대전 접근이 가능하다.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는 세종시 세 번째 ‘엘리프’ 브랜드 단지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일부 제외)와 4베이 판상형 설계로 일조와 채광을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입주민은 ▲디지털트윈 ▲스마트서비스 연계 ▲스마트 주차 ▲스마트 홈·타운 ▲스마트홈넷 ▲제로에너지 ▲복합미세먼지 신호등 등 7대 스마트 서비스를 이용한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공간에서 단지와 세대 구조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준공 후에도 매매·임대 시 세대 내부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스마트 홈·타운 서비스는 월패드로 생활정보와 시설 예약이 가능하다. 음성으로 조명과 가전 제어도 가능하다. 공동현관과 커뮤니티시설은 안면인식 시스템으로 출입할 수 있다.
단지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5등급 인증을 받았다.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공용관리비 절감이 가능하며, AI 분석을 통해 세대별 에너지 절약 가이드가 제공된다.
단지 내에는 와이파이가 탑재된 복합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된다. 공기질 정보 확인과 무료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 AI 기반 학습시스템을 도입한 스마트 러닝 환경도 구축된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조성되는 5-1생활권은 미래 도시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며 “입주민은 첨단 기술이 적용된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150만원 사채 쓴 의사, 1년만에 3000만원 뜯기고 병원 문닫아
- 李대통령 “암표, 형벌보다 과징금 대폭 높이고 신고 포상금도 검토”
- 나경원, 라디오 진행자 질문에 “정성호 대변인 같다” 발끈
- 박성재 휴대전화에 ‘다수당 입법독재’ 문건 있었다
- 공직자 ‘계엄 전후 10개월’ 싹 뒤진다…휴대전화도 자발적 제출 유도
- ‘강제추행 혐의’ 오겜 오영수 2심서 무죄로 뒤집혀
- ‘남극의 셰프’ 첫 방송 앞두고 시끌…백종원 출연에 양측 공방
- ‘尹 탄핵 반대’ 글 매크로 도배…헌재 홈페이지 마비시킨 58명 송치
- 한동훈 “조국, 판결문 안봤나…대장동 국가환수 필요하다 명시”
- APEC 경찰관 ‘박스 쪽잠’ 논란에…경찰 “공간확보 한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