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틀 연속 상승…5거래일 만에 4100선 탈환[시황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4100선을 회복했다.
이틀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장 중 상승폭을 축소, 하락세로 돌아섰다 상승 마감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장 중 4066.58로 약보합까지 찍고 상승했다.
이어 "추가적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달러·원 환율이 다시 1460원대로 상승, 원화 약세가 나타나면서 코스피는 장중 상승폭을 반납했다"고 부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화 약세에 상승분 반납…코스피 +0.81%·코스닥 -0.46%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4100선을 회복했다. 이틀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장 중 상승폭을 축소, 하락세로 돌아섰다 상승 마감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33.15p(0.81%) 오른 4106.39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51.06p(1.25%) 상승한 4124.30에서 출발해 한때 4187.46까지 올랐다. 하지만 오후 들어 장 중 4066.58로 약보합까지 찍고 상승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 부장은 "미국 정부 셧다운 종료 임박, 인공지능(AI) 버블 우려 완화 등으로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지며 증시도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적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달러·원 환율이 다시 1460원대로 상승, 원화 약세가 나타나면서 코스피는 장중 상승폭을 반납했다"고 부연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778억 원, 기관은 2240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2829억 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이달 3일부터 전날까지 6거래일 연속으로 매도 행진을 펼치면서 총 7조 4090억 원 순매도했으나 이날 순매수 전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 2.88%, 삼성전자우(005935) 2.33%, SK하이닉스(000660) 2.15%, LG에너지솔루션(373220) 1.61%, KB금융(105560) 1.32% 등은 상승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1.7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1.76%, HD현대중공업(329180) -0.74%, 현대차(005380) -0.55%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도 하락했다. 전일 대비 4.08p(0.46%) 하락한 884.27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163억 원, 개인은 771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은 822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086520) 7.05%, 삼천당제약(000250) 2.1% 등은 상승했다.
파마리서치(214450) -11.2%, 펩트론(087010) -4.32%, 에이비엘바이오(298380) -2.99%, 알테오젠(196170) -2.3%, 리가켐바이오(141080) -2.16%,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1.24%, 에코프로비엠(247540) -0.13%, HLB(028300) -0.1% 등은 하락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혼자 40분 줄 서서 혼밥, 그가 이재용 회장이라니"…라멘집 목격담 깜짝
- "1억 도박 탕진, 시부 유산까지 손댔다가 남편에 들켜…이혼하기 싫은데"
- 신민아, ♥김우빈과 신혼여행 사진 대방출…러블리 매력 가득 [N샷]
- '제주 노형동 OO갈비, 에이즈 환자가 운영'…화장실서 나온 정체불명 쪽지
- 신지, 7세 연하 문원과 5월 결혼 "걱정 잘알아…서로 의지하며 단단해져" [전문]
- "내 청첩장 모임서 '임밍아웃'한 친구, 자기 얘기만…상종하기 싫다"
- "20년 동안 고마웠어"…'호돌이 증손' 이호, 호랑이별로 떠났다
- 정수리 탈모 아내에게 이혼 통보한 남편…"내 체면 망친다" 막말, 중국 시끌
- '러브캐처' 김지연, 롯데 정철원과 한 달 만에 파경? "모든 제보 환영"
- 차주영, 비출혈 증상으로 수술 "회복 기간 동안 공식 일정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