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주유소서 담배 불붙이고 무심코 성냥 버린 순간!

KBS 2025. 11. 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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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옆, 한 테이블에 네 사람이 앉아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이 담배에 불을 붙이고 무심코 성냥을 버린 순간, 갑자기 바닥에 불길이 일어납니다.

놀란 사람들은 급히 몸을 피합니다.

현지 시각 3일, 브라질 북동부 마라냥주의 티몬에 위치한 한 주유소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주유소 직원이 재빨리 소화기를 이용해 불길을 잡아 더 큰 사고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다행히 이 일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지 언론은 소방 당국이 해당 주유소를 방문해 점검하고, 시설이 안전한지 여부 등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주유소 근처에서 흡연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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