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삼성, 영양 별천지배 U11부 준우승 차지...U9도 본선 진출 성과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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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삼성 U11 대표팀이 영양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구성우 원장)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영양군민회관과 영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회 영양 별천지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U11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전국대회 U11부에서 연달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우리은행을 만난 성북 삼성은 대등한 승부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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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구성우 원장)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영양군민회관과 영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회 영양 별천지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U11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에서 창원 프렌즈, 부산 모션스포츠와 한 조에 속한 성북 삼성 U11은 이한준의 외곽포와 이예찬의 돌파를 앞세워 2전 전승을 수확했다.
본선에 진출한 성북 삼성의 순항은 계속됐다. 본선 첫 경기에서 대구 KOREA를 꺾고 준결승에 오른 뒤 원주 DB와의 접전 끝에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동점 상황에서 이한준의 스틸에 이은 강현서의 버저비터 골밑슛으로 극적인 승리를 만끽한 성북 삼성이었다.
결승 상대는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최근 전국대회 U11부에서 연달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우리은행을 만난 성북 삼성은 대등한 승부를 이어나갔다. 종료 7초 전 14-15로 뒤진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권까지 획득하며 우승을 향해 한 발짝 다가섰다.
그러나 행운의 여신은 성북 삼성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다. 마지막 공격 상황에서 이예찬의 손끝을 떠난 공이 림을 외면했고 리바운드까지 뺏기며 역전에 실패했다. 결국 성북 삼성은 14-15, 간발의 차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구성우 원장은 “U11의 경우 큰 대회에서 항상 라이벌 팀들에게 패해 결승 문턱에서 넘어지고 있지만 그 격차가 이젠 1, 2점이다. 점차 가능성을 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늘 선수단과 대동해주시고 힘써주시는 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U9과 U11 모두 내년을 바라보고 잘 준비하겠다”라며 총평을 남겼다.
#사진_성북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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