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6개월 만의 복귀에 ‘잡음’…“조직적 기업 죽이기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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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6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하기도 전에 논란의 중심에 섰다.
회사 측은 "전가협과 5명의 점주, 그리고 밀접한 유튜버가 연결된 조직적인 기업 죽이기 공격"이라며 "이미 제작이 마무리된 방송을 의도적으로 이슈화해 여론을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가협은 일부 점주에게만 보상금을 지급하라고 압박하며, 이런 왜곡된 여론몰이로 다수 점주가 피해를 입고 있다"며 "사실을 왜곡하거나 무리한 요구로 기업과 점주를 괴롭히는 일을 멈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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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가맹점주 단체가 출연 철회를 요구하자 더본코리아가 “왜곡된 여론몰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11일 전국가맹점주협의회(전가협)와 ‘연돈 볼카츠’ 점주협의회, 참여연대 등은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7일 첫 방송을 앞둔 MBC ‘기후환경 프로젝트-남극의 셰프’ 편성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백종원이 방송을 통해 얻은 대중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가맹사업을 확장하며 점주들에게 피해를 줬다”며 “피해자들의 고통을 외면한 채 방송으로 복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는 “전국 3000여 개 가맹점 가운데 극히 일부인 특정 브랜드 점주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회사 측은 “전가협과 5명의 점주, 그리고 밀접한 유튜버가 연결된 조직적인 기업 죽이기 공격”이라며 “이미 제작이 마무리된 방송을 의도적으로 이슈화해 여론을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가협은 일부 점주에게만 보상금을 지급하라고 압박하며, 이런 왜곡된 여론몰이로 다수 점주가 피해를 입고 있다”며 “사실을 왜곡하거나 무리한 요구로 기업과 점주를 괴롭히는 일을 멈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MBC ‘남극의 셰프’는 백종원을 비롯해 배우 임수향, 엑소 수호, 배우 채종협이 함께 남극 세종과학기지를 찾아 대원들에게 한 끼 음식을 대접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촬영을 마쳤지만 백종원의 활동 중단 여파로 방송이 한 차례 미뤄졌고, 이번에 방송 재개가 결정됐다.
백종원은 최근 ‘빽햄’ 가격 논란, 원산지 허위 표기 의혹 등 여러 논란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일부 혐의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더본코리아는 “관련 사안을 점검하고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MBC 측은 전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으나 백종원을 둘러싼 여론을 의식한 듯 댓글창은 비활성화한 상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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