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에서 왔다고"…이호철, 학교폭력 피해 고백 (귀묘한 이야기')

신윤지 2025. 11. 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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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호철이 학창 시절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털어놓는다.

11일 방송되는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에서는 배우 이호철과 가수 노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악(惡)'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호철의 진솔한 고백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이야기는 11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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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이호철이 학창 시절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털어놓는다.

11일 방송되는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에서는 배우 이호철과 가수 노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악(惡)'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MC 이국주가 "한 사람을 괴롭히는 건 정말 별로인 것 같다"고 말하자, 이호철은 조심스럽게 "저도 학교 폭력을 당해서 그 마음이 어떤지 너무 잘 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처음에는 촌에서 왔다고 괴롭힘을 당했다. 어린 마음에 정말 힘들었다"며 "그런 악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출연진을 숙연하게 만든다.

이어 이호철은 최근의 개인적인 고민도 털어놓는다. 그는 "결혼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 주위에서 다 결혼을 하니까 나도 해야 하나 싶다"며 "또 일본에서 연기 활동을 도전해 보고 싶은데 어떨지 궁금하다"고 무속인들에게 조심스럽게 묻는다.

이에 무속인 천상동자는 "이호철 씨는 재물복과 인복이 함께 들어온 얼굴이다. 다만 좋은 인연과 나쁜 인연이 섞여 들어오니 스스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명화당 역시 "어려운 시절을 넘기고 오셨기 때문에 분명히 운이 트였다"며 "내년 음력 7월쯤 물 건너서 사인할 일이 있다"고 일본 진출 가능성을 점친다.

또 다른 무속인 천지신당은 "지금도 영화가 됐든 드라마가 됐든 오고 가는 게 있을 것"이라며 "결혼은 분명히 하게 되지만 40대 중후반쯤으로 보인다. 배우자는 예쁘고 어린 분이 들어올 것 같다"고 말해 이호철을 웃음 짓게 한다.

이호철의 진솔한 고백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이야기는 11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에서 공개된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SBS Life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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