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파마텍 “MASH 신약 2상서 간 지방 감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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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은 현재 개발 중인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의 임상 2상 중간 결과, 투약 24주차에도 간 지방 감소와 대사 지표 개선 효과를 동시에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DD01의 임상 주요 책임자인 마젠 누레딘(Mazen Noureddin) 미국 휴스턴 감리병원 교수는 "DD01은 단기간에 강력한 지방간 감소와 비침습적 진단지표 개선을 보여준 치료제"라며 "짧은 용량 점증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해, 조직학적 지표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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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약 24주차에도 간 지방 감소·대사 지표 개선"

디앤디파마텍은 현재 개발 중인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의 임상 2상 중간 결과, 투약 24주차에도 간 지방 감소와 대사 지표 개선 효과를 동시에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이같은 2상 중간 결과를 7~11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간학회(AASLD) 2025에서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DD01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와 글루카곤(GCG) 수용체를 동시에 겨냥하는 이중 작용제로, 주 1회 투약하는 장기 지속형 주사제다. 미국에서 MASH·지방간질환(MASLD) 환자를 대상으로 48주 투약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디앤디파마텍은 앞서 공개한 12주차 결과에 이어 이번 24주차에서도 간 효소, 섬유화 관련 혈액 바이오마커(생체지표자), 지질 대사·체중 등 다양한 대사 지표의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2주간 단계적으로 용량을 올리면서도 안전성 지표가 유지돼, 향후 후기 임상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회사는 내년 48주 투약을 마친 뒤 조직생검을 통한 섬유화 개선 결과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DD01의 임상 주요 책임자인 마젠 누레딘(Mazen Noureddin) 미국 휴스턴 감리병원 교수는 “DD01은 단기간에 강력한 지방간 감소와 비침습적 진단지표 개선을 보여준 치료제”라며 “짧은 용량 점증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해, 조직학적 지표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는 “이번 발표에 다국적 제약사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DD01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빠른 지방간 개선 효과를 기반으로 기술이전과 글로벌 협력 논의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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