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김세의, ‘장사의신’ 은현장 고소 관련 피의자 신분 경찰 조사

최경진 2025. 11. 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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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장사의신' 운영자 은현장 씨 등으로부터 다수의 고소·고발을 당한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 씨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1일 김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은씨는 지난달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강남경찰서가 김세의 씨를 불러 조사하지 않는 등 봐주기 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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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튜브 채널 ‘장사의신’ 운영자 은현장 씨 등으로부터 다수의 고소·고발을 당한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 씨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1일 김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은씨는 김씨가 자신을 향해 제기한 ‘주가조작 의혹’ 등이 허위라며 지난해부터 김씨를 상대로 10여건의 고소·고발장을 잇따라 제출했다.

은씨는 지난달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강남경찰서가 김세의 씨를 불러 조사하지 않는 등 봐주기 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발언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자 경찰은 은씨 사건을 포함해 김씨 관련 사건 16건을 ‘집중수사팀’에 배당했다.

한편 김씨는 별도로 지난 5월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내용이 담긴 위조 녹취록을 공개한 혐의(명예훼손 등)로도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해당 사건을 포함한 5건은 이미 수사가 상당 부분 진행돼 집중수사팀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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