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유소녀 축구팀 전국대회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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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유소녀 축구팀이 전국대회에서 활약했다.
경남축구협회는 12일까지 열리는 '2025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남강초교가 우승, 진주여자중학교와 함안 경남로봇고등학교는 각각 3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남강초교는 이번 대회를 비롯해 앞서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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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여중·경남로봇고 3위

경남 유소녀 축구팀이 전국대회에서 활약했다. 진주 남강초등학교는 올해만 3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경남축구협회는 12일까지 열리는 '2025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남강초교가 우승, 진주여자중학교와 함안 경남로봇고등학교는 각각 3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남강초교는 조별리그를 2승 1패로 통과한 뒤 토너먼트에서 울산서부초교, 경북상대초교, 전북풋볼WFC U12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전남 광양중앙초교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강초교는 이번 대회를 비롯해 앞서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1위에 올랐다.
진주여중은 조별리그 5경기에서 5승 무패의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6강전에서는 대전 한밭여자중학교를 만나 3-0 완승했으나 4강에서 울산 현대청운중학교에 패하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경남로봇고는 조별리그에서 2승 1패로 토너먼트에 진출했고 8강에서 충남인터넷고등학교에 4-1로 이기며 4강에 올랐다. 4강에서는 전남 광양고등학교에 무릎을 꿇으며 3위에 만족해야 했다.
백찬문 경남축구협회장은 "이번 2025 추계 여자축구연맹전에서 경남 여자축구의 저력을 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경남 선수들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신 기자